■ 여운복 회장(담양군장애인협회)
살기좋은 담양의 중심에 담양뉴스가 늘 함께 하길

담양지역 생활 속 여론을 객관적으로 담아내고 담양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장애인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고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에서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무분별한 정보와 기사들이 유입될수록 진실 된 정보만을 알려야 하는 언론의 역할은 더욱 무겁고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담양군민에게 믿을 만한 정보를 알리는 언론매체의 중심에 담양뉴스가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것은 그간 담양뉴스의 이력들이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불어 우리 지역사회 안에서 조금은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먼저 내밀어주며, 소외되는 이 없이 모두가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이루는 중심에 담양뉴스가 함께 한다면 공정하고 따뜻함을 두루 갖춘 신문사로써 모두에게 사랑받는 신문사로 더욱 뿌리를 내리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담양 지역발전을 위해, 나아가 진정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는 살기 좋은 지역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그 중심에 담양뉴스가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4,100여 장애인을 대표하여 담양뉴스신문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힘찬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옥 이사장(담양군복지재단)
함께 사는 세상, 인정 넘치는 담양뉴스가 되길!

담양뉴스의 창간 7주년을 담양군복지재단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맞아 애를 쓰신 장광호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가장 영향력 있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담양뉴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군민들을 생각하고 지역의 소식을 전해주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점점 더 중요해진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때에 담양뉴스가 다양한 섹션으로 지역 군민들의 진솔한 삶을 전달함으로써 지역민들의 곁으로 한층 더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매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군민의 사랑과 지지 속에서 지역사회의 대변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지속적인 민의 수렴과 새로운 의제 발굴로 우리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담양의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지로 거듭날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군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신문, 우리 지역민의 자긍심으로 신뢰받는 신문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범진 조합장(담양농협)
담양의 미래농업 발전에 길라잡이 되어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농업인·지역민들에게 농업과 농촌 문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신문으로 농업인과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농업은 급변하는 기후변화로 많은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지역 농업은 농업 미래사업의 인프라 구축과 농업의 미래생명사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농업은 단순한 먹거리에 그치지 않고 생명,관광 소재를 갖춰 6차 산업으로 나아가는 분기점에 있습니다.

담양농업도 미래의 기회를 선점할 수 있도록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춰 나가야 할 것이며, 나아가 지역의 여건과 기온변화에 맞게 아열대작물의 전환 등 소득작목 인식전환이 절실해 보입니다.

담양농협은 스마트팜 및 ICT농업 도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나아가 지역농업인들이 만족하는 소득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담양뉴스도 이러한 담양농업의 현실속에서 경쟁력 강화 및 지역농산물 브랜드 홍보에 많은 조언과 깊이있는 보도를 통해 담양의 미래농업에 길라잡이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7주년을 맞이한 담양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종문 조합장(담양축협)
담양발전 제시하고 공익기능 실천에 앞장서주시길

담양뉴스의 창간 7주년을 담양축협 가족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신 담양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축산인·지역민들에게 농촌 문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축산인은 물론 농업인과 군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정론직필’의 사시와 함께 지역 내 현안과 문제에 대하여 정확히 다루어왔습니다. 올바른 지역여론의 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 왔으며 무엇보다 '담양 원도심 살리기' ‘농촌빈집’ 문제 해결을 위한 기획보도 등을 통해 지역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에 주력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담양의 발전을 제시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에 공익기능을 솔선수범 실천하는 지역 언론으로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담양축협은 담양축산업 발전과 축산인의 권익 신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담양관내 생산되는 축산물의 역량강화에 힘쓸 것입니다. 

담양뉴스의 창간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담양발전과 담양군민의 알권리에 힘쓰는 담양뉴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송진현 조합장(담양군산림조합)
임업 경쟁력 강화에 더욱 관심가져 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다양한 특집보도를 통해 지역현안 발굴과 함께 담양 발전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명실상부 담양다운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각계각층 다양한 소시과 정보를 전달하며 담양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으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발전에 더욱 정진해 주시기 바라면서 아울러 임업 경쟁력 강화 등 지역임산물과 농특산물 브랜드 홍보에도 보다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우리 조합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임직원이 혼연일체가 되어 조합과 임업발전은 물론 산주, 임업인들의 역량 제고를 위한 지도사업, 교육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임업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역주민이 신뢰하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담양뉴스도 많이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양뉴스 창간7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지역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가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종수 회장((사)담양군새마을회)
환경 보존에 각별한 관심 가져주시길 

지역을 대표하는 바른 언론, 지역사회 가장 아름다운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한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담양뉴스는 지역 여론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전달하면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군민들의 대변자로서 지역신문 본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새마을회도 근면 자조 협동의 정신으로 우리나라가 빈곤의 탈출구를 벗어난 것처럼, 이제는 ‘나눔·배려·연대’를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 조성의 길을 걸어가면서 기후 위기에 대비하는 각종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요즘 폭염, 폭우 피해는 더 잦아지고 강도는 점점 더 세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골프공만한 우박이 전국 각지에 쏟아져 농작물에 큰 피해를 줬습니다. 이는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이 큰 문제로 새마을회는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새마을회도 여기에 맞춰 일상생활에서 매일 사용하는 전기·수도·가스 등 화석연료사용으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줄이기, 비닐·플라스틱 줄이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등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국민운동을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 교육을 통해 탄소 제로, 변화하는 지구의 내일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기후 위기 비상사태에 직면해 있습니다. 

담양뉴스도 담양 미래 천년을 위해 환경보전과 자연생태계를 지켜내는 문제와 군민 의식개선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정종갑 담양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주민자치 발전에 많은 역할 해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하는 사훈을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눈과 귀 역할은 물론 군민들의 희노애락을 가장 일선에서 함께 하면서 민의를 대변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담양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읍면 주민자치회가 참여하는 협의체로 담양군 주민자치 활착과 발전을 위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매월 1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활동은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각 지역의 특화사업 및 주민참여 예산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자치, 마을차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생활교육과 문화행사도 시행하고 있습니다. 

주민 편의와 복리증진을 도모하고 주민자치 기능을 강화하는 풀뿌리 지방자치 실현에 주력하고 있는 담양군 주민자치연합회에 담양뉴스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뿌리 내리는 중요한 시기에 지역신문인 담양뉴스가 더 많은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창간 7주년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김현진 회장(담양 중앙상인회)
지역밀착 뉴스보도에 더욱 매진해 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담양원도심살리기’ '농촌빈집' ‘대나무’ 해마다 지역밀착형 취재보도에 주력하면서 지역발전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촌유학’을 통한 작은학교 살리기와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특집보도로 지역 여론을 선도하며 군민과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아울러, 담양뉴스가 지역사회 의견과 주민여론을 폭넓게 수렴하면서 민심을 대변하고, 특히, 침체된 중앙로 거리를 비롯한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남다른 관심으로 지역 현안문제의 대안을 제시하면서 언론의 공익적 역할에 주력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지역사회와 더욱 가깝고 밀착된 마을뉴스와 동네뉴스에 더욱 매진해 주시길 바라며, 주민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진솔하게 대변함으로써 지역이 안고 있는 공동현안을 함께 풀어나가는데 중심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 고성중 뉴스포털1 대표(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담양의 문화 선도하는 중심언론이 되어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가장 담양다운 뉴스를 보도하면서 담양 발전을 선도한 지역언론으로 지역사회에 확고히 뿌리내렸으며 무엇보다 창간7년차를 맞이하여 담양군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였음에 거듭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여타의 지역신문과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작은 덩치로 지역에 큰일을 도모하며 군민과 함께 담양을 비전있는 문화도시로 이끌고 있습니다. 할 일을 잘하고 있는 언론사로 평가받고 있는 담양뉴스는 담양이라는 고을에 백년해로(百年偕老) 하듯 7년의 짧은 시간에 지역사회에 큰 뿌리를 내리고 있을 뿐 아니라 담양의 문화와 백년을 바라보며 지역언론으로 사회를 변화시키는 저널리즘의 성과를 제대로 이뤄가고 있는 보기드문 지역언론으로 평가해 봅니다. 

전국에는 약 3만개의 언론사가 있으나 담양에는 정말 괜찮은 언론사로 담양뉴스가 있으며, 담양뉴스가 앞으로도 담양의 지역발전과 담양의 문화를 선도하는 중심 언론사가 되어주길 바래봅니다.

아울러, 담양은 외지에서 관심이 많은 관광지이기에 국제화시대의 새로운 가치인 문화융성을 뒷받침 하는 데는 언론의 역할이 절대적이고 내외 군민과 소통하는 언론문화 창달이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디딤돌이 되므로 ‘담양뉴스’ 가족 여러분을 비롯한 지역주민 모두가 지혜와 힘을 하나로 모아갔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담양뉴스 창간7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용숙 회장(전국지역신문협회 중앙회)
지역발전 선도하는 소임 다해주시길

담양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전국 340여 회원언론사를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화 시대엔 지역행정이 올바르게 펼쳐져야 하며 이에 대한 감시가 매우 중요합니다. 
담양뉴스는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오로지 모든 열정을 군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고 확신합니다. 지방자치가 정착 되어가고 있는 시대에서 지역 언론에 거는 기대와 관심 또한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담양뉴스는 지역사회의 역사를 사실 그대로 기록하고 잘못 된 것은 가차 없이 비판하는 군민에 대한 보고자일 뿐만 아니라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군민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발굴하고 보도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소임을 다해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담양뉴스가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 볼 군민과 독자들의 입장에 서서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창달, 그리고 군민들의 정서함양에 기여하는 언론의 책임을 다해 전국 최고의 지역신문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김해곤 위원장(본지 지면평가위원회)
지역의 역사 기록 대표적 향토지 역할해주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지면평가위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정론직필'을 社是로 지역사회에서 가장 바르고 모범적인 풀뿌리 지역언론으로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담양의 역사문화와 예술분야는 물론 농촌 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깊이 있는 기사와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어 제대로 일하며 언론 공익을 실천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독자와 군민 여러분을 대신해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지난 7년 동안 어느 지역신문사도 해내지 못한 다양한 뉴스와 특집기사, 공익캠페인 등을 통해 보는 신문, 읽는 신문, 함께하는 신문, 그리고 보관하는 신문으로 평가받으면서 지역의 중심 언론으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지역의 역사를 진솔하게 기록하는 대표적인 향토지로써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더욱 발로 뛰면서 지역사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담양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신문으로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창간 7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담양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휘 위원장(본지 기획위원회)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충실해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담양뉴스가 창간 7주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에서 가장 신뢰받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에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아울러, 지난 7년 동안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사관의 자세로 깊이 있는 취재와 보도, 품격있는 편집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여론을 귀담아 듣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면서 담양군민들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풀뿌리 지역언론서의 모범을 보이고 있음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담양원도심살리기' '농촌빈집' ‘대나무’ ‘농촌유학’ 등 지역의 현안을 지역밀착형 기획특집으로 보도하면서 지방소멸의 위기 극복과 함께 농촌이 안고있는 현실적인 문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이 지역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담양뉴스가 하이퍼 로컬 뉴스시대에 맞춰 추진하는 마을뉴스와 동네뉴스 발굴, 마을기자단의 지역밀착 뉴스전파 또한 지역미디어가 앞으로 갈 길을 보여주는 획기적인 기획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풀뿌리 지역언론이 가야할 길을 선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어느 지역이든 반드시 좋은 지역신문 하나는 제대로 키워야 합니다. 담양뉴스가 담양에 꼭 필요한 좋은 지역신문으로 성장하도록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를 당부드립니다. 

창간7주년을 맞이한 담양뉴스가 좋은 언론으로 변함없이 지역민의 사랑을 받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 임홍균 위원장(본지 독자권익위원회)
독자와 군민 대변하는 지역언론으로 우뚝 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독자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7년간 불철주야 지역사회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구성원으로써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온 담양뉴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담양뉴스는 신문보도를 통해 독자와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은 물론 다양한 형태의 민원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통로 역할은 물론 향토사랑이 넘치는 지역문화를 꽃피우는데 언론의 역할에 충실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 7년 동안 담양군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외받는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눈과 귀가 되어주고 언로를 열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군민들이 살아가는 생활 곳곳 어두운 그늘까지도 따스한 햇살이 비칠 수 있는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알권리를 충족시키며 군민과 동행할 수 있는 바른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독자들과 군민들을 대변하는 가장 담양다운 지역언론으로 우뚝 서고 더욱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허무 위원장(본지 천년담양문화위원회)
담양의 문화예술 발전에 역할해 주시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통과 문화창달을 재조명에 앞장서고 있는 담양뉴스에   감사드립니다.

담양뉴스는 변화하는 담양지역을 신속하고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으며, 지역 언론으로써 담양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특히,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 재조명은 물론이고 지역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성원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언론의 공익적 역할에 주력하고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담양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뿐 아니라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면서 담양군민이 가장 신뢰하고 좋아하는 언론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를 대변하는 담양뉴스가 지역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박영길 단장(본지 통신원기자단)
담양발전의 선봉, 참된 언론의 귀감 되어주길

담양뉴스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창간7주년을 맞이한 담양뉴스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을 밝히는 등불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모범적인 지역신문으로 더욱 성장해가길 바랍니다.

지난 2016년 창간이래 지금까지 담양뉴스는 동네 구석구석의 작은 이야기까지도 발로 뛰고 가슴으로 쓰는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신문으로 거듭나면서 군민들이 항상 담양뉴스를 찾아서 읽고 싶은 신문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지역민들의 대변지로써 지역민들의 조그만 소리에도 귀 기울이면서 지역사회에 희망찬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담양발전의 선봉이 되는 참된 언론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랍니다.

저희 택시통신원 기자단 또한 지역의 크고 작은 소식과 미담,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은 물론 담양뉴스의 신문보도에 가장 가까이서 조언하는 조언자 역할에도 충실하겠습니다.

다시한번 창간 7주년을 맞이한 담양뉴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드립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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