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포도축제 대비 증암천 일원 정비

고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조동선)가 지난 8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증암천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제12회 고서포도축제 대비를 위한 것으로 증암천 일원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조동선 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살기 좋은 고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