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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 화재 원인조사 '구슬땀'

부주의 48.7% , 전기적 요인 화재 24.7%

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 현장대응단이 무더운 여름에도 화재 원인조사 기법을 발굴하는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화재 197,480건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48,743(24.7%)건으로 부주의에 의한 화재 96,229건(48.7%) 다음으로 가장 많았다.

화재 현장에서 화재원인 규명의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전기화재 조사기법 발굴을 통해 미확인 단락 화재 비율을 낮추고 그 원인을 객관적 데이터 분석으로 명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전기화재 원인 분석 실험중이다.

윤예심 서장은 “범죄 현장에서 범인의 지문을 채취하듯,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발생 시에 화재 발생 직전의 전류량 변화 데이터를 확보해 분석함으로써 발화 요인을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과학적인 방법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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