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부터 매주(토)오후2시 10회차 진행

2023년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중 ‘문화재 역사문화찾기’ 프로그램이 9월 2일 오후 2시부터 매주 토요일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10회차 진행한다.

이번 ‘문화재 역사문화찾기’는 관방제림을 찾는 지역민과 관광객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재이야기꾼 활동가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게 된다.

특히, ‘2023 대나무공예 체험키트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된 ‘대나무공예키트’ 활용체험을 진행함으로써 담양의 특산품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협)천년담양문화제작소가 주관하고 전통공예문화연구회, 담양뉴스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김미선 전문기자

김미선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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