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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랜드 ‘어린이 과학체험관’ 생긴다.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전시실 전면 리모델링 ‘변신 중’
VR체험·AR게임형 등 놀이체험 신설, 12월 개관예정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어린이 과학체험관(리모델링)

메타랜드 메타 가로수길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실내 전시실이 어린이 과학체험형 전시공간으로 전면 재탄생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한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담양군이 최종 선정돼 관련사업을 진행 중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기초단위 생활 밀접공간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형 과학체험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담양군의 경우 총 사업비 20억원(국비10억, 군비10억)이 투입되며 기존 호남기후변화체험관 연면적 4,012㎡(약 1,230평) 1·2층 공간에 조형물 7조, 아트벤치 3종을 설치하는 등 전국 최초의 어린이 습지생태과학관으로 리모델링하게 된다. 

이같은 어린이 과학체험관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착공했으며 ▲1층 습지과학체험존(담양습지 탐구, 기후변화 행동체험) ▲2층 지구·담양 체험존(지상기후변화/담양오감미래) 등 기존 기후변화 콘텐츠 공간에 새로운 과학체험 체험존을 추가해 담양하천습지 과학을 탐험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지구미래를 만들어가는 과학체험 놀이공간으로 탈바꿈, 오는 12월 개관할 예정이다.

메타랜드 내 어린이 과학체험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지진, 화산, 주상절리 생성 등 오감 체험존을 비롯, 메타버스 체험과 VR체험, AR게임형 활동 등 다양한 놀이체험을 통해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이 생태환경 분야는 물론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는 과학체험 공간으로 체험 콘텐츠가 크게 업그레이드 될 전망이다.

이에 지역민들은 “기존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은 체험관이라고 하기에는 콘텐츠가 조금 미흡하고 밋밋했었는데 생태와 과학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공간으로 탈바꿈 된다고 하니, 어린이·청소년은 물론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아질 것 같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사업부서인 관광과 관계자는 “호남기후변화체험관 명칭은 그대로 사용하되, 체험관내 주요시설 명칭을 어린이 과학체험관으로 변경하게 된다”며 “국가적 화두인 ESG의 기본가치를 배우며 4차 산업기술이 접목된 과학체험 플랫폼을 조성해 도농간 교육격차 해소와 창의적 인력양성의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기후변화체험관 관계자들도 이번 전시시설 콘텐츠 확충 및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객 불편사항 개선은 물론 관람객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어린이 과학체험관 조성사업은 9월초 현재 공정률 60%를 보이고 있으며 시범운영 및 수정보완을 거쳐 이르면  오는 12월 개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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