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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 ‘성료’

메타가로수길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가을정취 만끽
박강성·신계행·박강수 외 담양출신 가수 출연 ‘열창’
11월18일 오후1시~2시 광주영어방송 98.7Mhz 방송

단풍이 붉게 물들어 가는 가을에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서 자연과 환경을 노래하는 ‘제19회 담양 가로수사랑음악회’가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사무처장 장광호) 주관으로 열린 이번 ‘제19회 가로수사랑음악회’는 초정가수 무대 <메타길에서 가을을 노래하다> 에서 가수 박강성이 ‘누구없소’ ‘문밖에 있는 그대’ ‘눈부신 인생’ 등을 열창하며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메타 가로수길을 찾은 군민, 관광객들의 박수갈체를 받았다.  또, 열정적인 무대매너로 잘 알려진 가수 신계행은 ‘가을사랑’ ‘사랑이 온다’ ‘소중한 사람’을 열창하며 관객호응을 적극 유도했다.

#가수 박강성 공연
#가수 신계행 공연
# 가수 박강수 공연

지역거주 포크송 가수 박강수 또한 자신의 대표곡이자 히트곡인 ‘가을은 참 예쁘다’ ‘다시 힘을 내어’ 등을 부르며 음악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가을정취를 한껏 느끼도록 했다.

이 외에도 성악가수 이건(바리톤)·박성경(소프라노)의 공연 외에 지역출신 발라드 가수 부케 무대도 마련돼 아름다운 선율로 가로수길의 아름다운 가을풍경에 일조했다.  

본공연에 앞서 열린 1부 <담양을 사랑합니다> 무대에서는 담양군연예인협회 회원으로 등록된 담양출신 김동규·이예란·정철원 가수와 함께 서편제 박동실제 명창 권하경 국악인의 창과 남도민요가 선보여 고향사랑을 담은 흥겨운 노래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공연한 제19회 가로수사랑음악회는 광주영어방송 특집방송으로 진행됐으며 오는 11월 18일 오후 1시 부터 2시까지 광주영어방소 라디오 프로그램 케이팝 피에스타(98.7Mhz, 93.7Mhz) 채널에서 공연실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한편, 담양가로수사랑음악회는 담양-순창간 도로 확장공사로 베어질 위기에 있던 지금의 담양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을 지켜낸 이후 담양가로수사랑군민연대 주최로 해마다 가로수길에서 열리는 담양의 대표적인 환경음악제이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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