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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수진, 전북·전남 상생협력 예산증액 건의

담양호 용수공급시설 확충 국비예산 10억원 증액 요청
안정적 용수 공급체계 구축, 총사업비 60억원 투입

내년도 정부예산을 심의 중인 국회 예산결특별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서울 양천갑 당협위원장)이 가뭄재난 극복 및 전북·전남 상생협력을 위한 정부의 예산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조수진 의원은 추경호 경제부총리에게 담양호 용수공급시설 확충을 위한 국비예산 10억원 증액을 요청했으며, 이 사업은 총사업비 60억원으로 가뭄시 한국농어촌공사 관리 담양호에서 영산강으로 공급하는 용수의 퇴수를 집수하고 순창군 사천의 상류부로 송수를 추진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조수진 의원은 “2010년 극심한 가뭄에 2m 높이의 물막이 벽이 설치됐었는데, 올해 상반기 이상기후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막아둔 물길을 열기로 했다”며 “이웃 주민들의 불편을 눈감고 볼 수 없었던 순창 주민들의 통큰 결단, 그리고 지역 간 상생을 독려하기 위해 정부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가뭄지역 간 농업용수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예산은 대폭 확대를 해왔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바로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발의하는 등 중앙 정치 이슈가 많은 가운데, 조 의원이 민생과 맞닿은 정책을 소개해 회의장의 뜨거운 열기가 잠시 가라앉기도 했다.아울러, 한덕수 국무총리는 지역 간 상생·협력의 모델로 공직사회에 널리 알리겠다고도 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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