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우리동네소식
‘2023 추성고을과 함께하는 가을여행’ 개최

전통주, 한식 페어링 등 새로운 체험 팜파티
재즈, 전통주 칵테일쇼 등 다양한 공연 진행

담양군과 농업회사법인 추성고을이 용면에 위치한 '추성고을x향이난다' 카페에서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3 추성고을과 함께하는 가을여행'을 개최했다.

'2023 추성고을과 함께하는 가을여행'은 지역의 명주로 대를 이어온 농업회사법인 추성고을에서 지역민과 전통주에 관심있는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찾아가는 양조장 팜파티'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담양군이 후원했으며 ㈜동네줌인이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

이와관련, 찾아가는 양조장이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 정책 중 하나로, 2013년부터 매년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대상지로 선정해 품질,환경 개선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마케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추성고을 대표 대한민국 식품명인 22호 양대수 명인이 직접 소줏고리 체험과 추성주 이야기를 들려줬으며, 명인이 빚은 추성주, 죽력고, 대잎술 등 전통주 시음 및 지역 특산품 전시 판매, 깜짝 이벤트 등 담양을 찾은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울러, 전남도립대와 협연하는 가을 재즈 콘서트,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쇼, 광주MBC 별밤지기인 문형식 DJ의 보이는 라디오쇼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진행해 행사 방문객에게 가을날의 감성을 안겨줬다.

특히, 향토음식경연대회, 남도음식경연대회 등 다양한 대회를 석권하고, 2017년부터 광주국악방송 무돌길 산책 전라도 밥상에 출연하고 있는 강영숙 이화점 대표가 추성고을의 명주에 걸맞은 명품 술상으로 한식 페어링을 준비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었다.

농업회사법인 추성고을 양대수 명인은 “이번 팜파티를 통해 좋은 술, 좋은 먹거리로 더 많은 사람이 추성주를 접하고, 담양의 전통주를 널리 홍보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팜파티 특별행사로 공익법인인 사단법인 조금다른길을 통해 경매 수익금 전액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기부하는 죽순주 리미티드 에디션 자선경매를 진행했다.

조성원 기자  jjfromsw@kakao.com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성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