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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1/ 담양이야기(67) 우리지역 어떻게 생겨났나 ⑨

반달처럼 고운 땅, 월산면

월산면은 조선시대에 광면, 산막곡면, 고가지면, 삼면, 분치면 이라 했으나 1914년 3월 1일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월산면으로 개칭했다. 

1957년 면사무소를 화방리에서 월산리로 이전했으며 서쪽에 용구산, 남쪽에 신랑봉, 북쪽에 추월산을 등지고 있다. 국가지원도로 15호선 고창선이 면의 중심부를 관통하고 백양사 경유 호남고속국도와 연결돼 있어 교통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영산강과 장성댐의 최상류지로 산과 물리 깨끗한 청정지역이다.

면소재지인 월산리는 고려 경종때(980년경) 형성됐는데 지형이 반달처럼 생겨 월산이라 한다. 
경주이씨 이석손이 단종 임금때 사직으로 재임했으나 수양대군이 왕위를 찬탈한 계유정난이 일어나자 벼슬을 그만두고 이곳에 정착했다. 마을 동편에 수랑골이 있어 전답이 비옥하며 수랑골 북쪽이 면터로 전해진다.

한편, 현재의 월산면은 행정구역상 법정리 10개, 행정리 23개, 반 36개, 자연마을 27개 마을이 있으며 면적은 49.632㎢로 담양군 전체의 10.9%를 차지하고 있다. 인구는 2,300여명에 세대수는 1,300여 세대이다.

대표적인 문화재로는 용흥사, 용흥사 범종, 용흥사 부도군 등 국가지정문화재 1점, 도지정문화재 1점, 보물 1점, 유형문화재 1점 등이 있다.(자료출처: 담양의 역사와 문화/2001년 발행)/ 담양뉴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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