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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순창, 2024년 기본조사 지구 '선정'

농촌용수 이용체계 상생협력 모범사례

전남·북 광역자치단체를 넘어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 손꼽힌 담양군과 순창군의 농촌용수 이용체계 개편사업이 2024년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됐다.

농촌용수 이용체계 개편사업은 담양군 금성면 석현리에서 순창군 금과면에 양수장 및 송수관로 4.0km를 매설하는 사업으로 약 60억이 소요될 예정으로 신규 착수 지구로 선정되면 전액 국비로 사업이 진행된다.

그동안 담양호는 순창군 구림면 도수터널 내 차수벽으로 인해 유입 수량이 제한돼 평년 저수율이 50% 미만으로 낮아져 지난 13년간 지역 내 민원이 끊이지 않았으며, 올봄 갈수기에는 28%까지 낮아져 농업용수 공급에 큰 불편을 초래했다.

이와관련, 담양군은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를 여러 차례 방문하고 노력한 결과 국회 상임위와 예결특위 등을 거쳐 2024년 농촌용수이용체계개편사업(담양~순창) 기본조사 지구로 선정됐으며 용역비 3억 원 확보로 사업추진의 기틀을 마련했다. /차재화 대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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