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방자치ㆍ교육
전남도, 소상공인 이자지원 1천억 확정

창업·경영안정·재기지원자금 등

전남도가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시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1천억 원으로 확정했다.

이번 소상공인 특별 이자지원 사업은 이자지원율을 기존 2~2.5%에서 3~3.5%로 1%p 상향 지원한다. 아울러, 대출 가산금리를 신용 구간별로 차등화해 고신용자 2.0%, 중·저신용자 1.7% 수준으로 제한함으로써 신용등급에 관계없이 누구나 1~2%대 낮은 금리로 이용토록 하고 있다.

지원 유형은 창업자금과 경영안정자금, 기존 2개에서 올해부터 30억원 규모의 재기지원자금을 신설·추가했으며, 분기별로 자금을 배정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며, 1분기 자금 신청 접수는 11일부터다.

전남신용보증재단 각 지점 및 비대면 앱 ‘보증드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누리집(https://www.jeonnam.go.kr)에 게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원사업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고신용자보다 더 높은 금리를 부담했던 중·저신용자도 차별 없이 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용 4등급 이하 중·저신용자의 경우, 시중 대출금리에 비해 최대 6%정도 감면 혜택을 받아 1인당 연간 최대 125만 원 수준의 이자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유상민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