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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농관원, 설명절 원산지 '일제점검'

가공업체·농축산물 유통업체 등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담양사무소(소장 김준호, 이하 담양농관원)가 설을 맞아  2월 8일까지 제수용품과 선물용품 등 지역 유명 특산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일제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담양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과 담양군청, 농산물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설 명절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 동향 등을 점검하고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표시하는 행위, 원산지를 혼동하게 하거나 위장해 표시하는 행위, 인지도가 낮은 지역의 농산물을 유명 지역 특산품으로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행위 등에 대해 중점 점검한다.

김준호 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해 소비자가 우리 농식품을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 점검과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면서 "소비자도 선물·제수용품 구입 시 원산지 표시와 식별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가 없거나, 거짓 표시가 의심될 경우 전화(☎ 1588-8112)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을 통해 신고해 주기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거짓 표시한 경우 형사처벌(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 하고, 미표시한 경우 과태료(1천만 원 이하)를 부과한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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