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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속 담양사람들(21)/ (사)창평고총동문회 장학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광주속 담양사람들(21)/ (사)창평고총동문회 장학회, 2024년 정기총회 개최
최승동 제2대 이사장 및 이사진, 대의원 임명식 가져
김주곤 초대이사장, 연임추대 결정 '사의' 표명
오는 2월중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 예정

▲2024년 (사)창평고총동문회 장학회 정기총회
▲정기총회 참석자 등록

(사)창평고등학교총동문회 장학회(이사장 김주곤,3회)가 지난 26일 2024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2대 최승동 이사장과 이사진, 대의원 임명식을 가졌다. 

창평고총동문회 장학회는 이사 12명과 감사 2명, 당연직 대의원 3명과 선출직 대의원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정기총회는 백규식 창평고 총동문회장(6회)을 비롯 장학회 이사 및 대의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승동 신임 이사장의 개회선언, 인사말에 이어 김미경 감사(5회, 매곡동농협지점장)의 전차회의록 낭독, 이사회 안건(5건)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탄탄한 장학재단 만들기’를 위한 2023년 사업보고 및 세입·세출결산 및 2024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감사보고가 있었다.

최승동 제2대 이사장은 “부족하지만 큰 중책을 맡게 됐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그만큼 빨리 지쳐 멀리 가지 못합니다. 함께 가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길이 되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동문들과 장학회 집행부과 하나되어 함께 가다 보면 더 멀리 가고 더 발전하는 장학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마음으로 함께 하며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내실 있는 탄탄한 장학재단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습니다."며 2대 장학회가 출범할 수 있게 수고해 주신 이사회와 집행부에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최승동 신임 이사장은 “장학회에 후원하는 회원들과 동문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으로 함께 하는 만남의 장,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면서 “장학회 사업의 핵심인 모교 동문들의 후원회원 확보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최승동 제2대 이사장은 장학회 장학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19년 5월 장학위원장으로 선임돼 사단법인 장학재단 설립에 함께한 창립 멤버이다. 최승동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4년이며 오는 2월중 신구 이사장 이·취임식을 가질 예정이다.

창평고총동문회 장학회는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지난해 11월 30일 임시총회를 통해 연임된 이사진에 대해 지난 19일 정기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의원 선출과 함께 최승동 전무이사(4회, 광주북구 마이카서비스 대표)를 이사진 전원찬성으로 제2대 이사장 추대를 결정한 바 있다.

▲창평고총동문회 장학회 창립총회(2019.10.26)

한편, 장학회는 임시이사회에서 2024년 1월 27일로 임기가 끝나는 김주곤 초대이사장을 만장일치로 2대 이사장에 연임 추대했으나 김 이사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었다.

김주곤 초대이사장은 2007년 창평고 제3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같은 해 10월 모교 장학금 마련을 위한 장학후원회를 출범시켜 2천원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세우고 발판을 마련했으며 2019년 10월 사단법인 창평고총동문회 장학회를 설립, 지금의 장학회가 있게 한 일등공신이다. /문미경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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