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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폐교 활용 ‘가이드북’ 발간

도내 미활용 72개교 맞춤형 정보제공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도내 폐교를 복합문화공간 등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주변 환경과 여건을 자연·인문적 데이터로 구성해 용도를 제시한 ‘폐교활용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에는 폐교활용 우수사례 및 폐교활용 신청절차 등 안내정보도 부록에 담았다.

이번에 전남교육청이 발간한 ‘폐교활용 가이드북’은 도내 지역교육청, 시·군 지자체, 공익사업 법인 등에 배부되며, 아울러 전남도교육청 홈페이지 정보공개 폐교재산활용 위치에 책자자료를 게시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전남지역은 1980년대 이후 농어촌 인구와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문 닫는 학교가 지속적으로 늘어 현재까지 총 839교가 폐교됐으며, 이 중 86.4%인 725교가 매각 또는 교육시설 등으로 자체 활용되고 있다. 또한 대부 중인 폐교 42교를 제외하면 미활용 폐교는 72교이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이번 책자 발간과 더불어 TF를 구성해 활용 모델을 발굴하는 등 폐교활용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유상민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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