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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 문화관광형 ‘담양시장’ 개장 임박 

입주점포 모집 막바지, 3월초까지 선정 마무리 
1층 15개 점포 선정 및 8개 점포 심사 중
농산물·공산품 위주 20개 점포 추가모집 예정  
2층 음식점 7개, 3층 카페 1개도 입점추진

▲신축 담양시장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탈바꿈을 꾀하며 신축에 들어간 ‘담양시장’이 3~4월 중 개장이 임박한 가운데 담양군이 입점상가 모집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관련, 담양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1,2차에 걸쳐 입점상가를 모집한 결과, 1층 점포 모집 43개중 1차로 15개 점포가 선정됐으며 2차는 신청자 8개 점포에 대한 심의가 진행중이다.

아울러 1층 잔여점포 20개 추가모집과 함께 2층~3층 입점 희망자에 대한 모집을 2월중에 공고해 늦어도 3월초까지는 1~3층 전층의 52개 점포를 모두 선정할 방침이다.

신축 담양시장은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1,882평에 지하주차장 64면 규모로 건축됐으며 1~3층에 총 54개 점포(일반점포 44개, 푸드코트 8개, 휴게·편의시설 2개)가 들어서게 된다. 

이중 1층은 43개 점포에 농·수·축산물 및 공산품 점포를 모집하며 2층은 음식점 7개 점포, 3층은 카페 1개소가 입점할 예정이다. 

2월 현재까지 모집된 점포는 1차 모집에서 선정된 1층 15개 점포로 농산물 2개 점포, 수산물 2개 점포, 축산물 1개 점포, 공산품 5개 점포, 즉석먹거리 5개 점포 등이다.

아울러, 최근 모집공고를 낸 2차에서는 농산물 1개, 수산물 1개, 공산품 3개, 즉석먹거리 2개 점포가 신청해 심사가 진행중이다. 

담양시장 주무부서인 경제과 관계자는 “점포 모집 및 선정은 기존 시장상인과 담양에 주소를 둔 신청자를 우선시 하고있다” 면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재개장 하는 담양시장은 상설시장으로 운영하게 되며 시장이 자리를 잡고 활성화 될 때까지 당분간 점포 임대료(사용료)만 받고 관리비는 유보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같은 기준에 따라 입점상인들의 부담을 최대한 줄여주기 위해 점포 사용료는 6평 기준 월 20만원 내외로 책정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군은 또, 담양시장 운영과 관련해 기존 상인회와 노점상인회로 나뉘어 있는 현재의 상인회 구성을 전통시장 활성화와 구심점 강화를 위해 하나의 시장상인회로 통합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옥상을 활용하는 옥상정원형 복합상가로 건축한 담양시장은 시장 기능을 강화한 상설점포를 1층에 배치하고 2~3층은 식당과 카페 등으로 운영된다.

경쟁력 있는 상가 모집을 통해 인근 죽녹원, 국수의 거리, 담주 다미담예술구 등과 연계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담양시장 입점 신청자격은 1세대 1점포 배정을 원칙으로 점포를 본인이 직접 상설 운영하고, 담양군에 주소를 둔 개인이나 본점이 담양군에 소재하는 법인 또는 담양군 주소이전이 가능한 자 등이다. 또한, 운영 조건으로는 ▲내부시설 일부 사용자부담 설치 ▲공공요금 및 일반관리비 납부 ▲사용허가 기간 3년 ▲임대료 산정기준 등이 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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