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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간이승강장, 환경개선 필요하다

노선 안내도 및 홍보물 훼손·퇴색 여러곳 '지적'
승강장 내 벤치·의자도 보수, 도색해야

▲무정면 봉안리 인근 승강장
▲금성면 담양온천 인근 승강장

관내 읍면지역 마을앞 버스 간이승강장 여러 곳이 노후 및 시설 훼손 등으로 환경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주민들에 따르면, 마을앞 버스 간이승강장에 게시한 버스노선표, 관광홍보물 등이 대부분 이 내용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퇴색됐거나 훼손, 탈착되고 있어 교체가 필요한 실정이며 버스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한 승강장내 나무벤치, 의자 역시 페인트가 벗겨지고 갈라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주민들은 또, “같은 마을인데 한쪽은 간이승강장이 새로 설치되고 건너편은 이전 그대로여서 더 낡아 보인다” 면서 “규격과 모양이 같은 간이승강장 설치와 함께 쓰레기통을 설치해 승강장 주변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와관련, 본지가 관내 몇 개마을 간이승강장 현장 확인에 나선 바, 주민들의 지적이 사실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특히, 비오는 날에는 빗물이 승강장으로 들치는 곳도 여러 곳 있어 내부 비가림 시설 보완도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조만간 관내 간이승강장 환경개선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지역민들이 편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조성원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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