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풀뿌리군정
담양군, '고향사랑 기금' 활용 향촌복지 박차

어르신 병원동행 및 퇴원환자 돌봄서비스 시행
병원동행 월2회, 퇴원환자 돌봄 1일 최대 8시간 

담양군이 고향사랑 기금으로 민선 8기 핵심사업인 ‘향촌복지’ 실천을 위한 거동 불편 어르신 병원동행과 퇴원환자 돌봄사업을 시행한다. 

병원동행 사업은 관내 의료기관 이용 시 동행 매니저가 집에서부터 병원동행과 약국 방문, 귀가까지 함께하며 의료진의 처방과 약 복용법을 보호자에게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이용료는 1회 5,000원으로 월 2회(왕복) 이용할 수 있으며 운영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 퇴원환자 돌봄서비스는 급성질환으로 병원에 입원 후 퇴원한 어르신들은 일상생활 지원이 필요함에도 돌봐줄 가족이 없어 재입원하는 경우가 많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퇴원 전 사전예약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고 1일 최대 8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본인 부담은 1일 20,000원이다.

병원동행과 퇴원환자 가정방문 돌봄서비스를 희망하시는 분은 관할 읍면사무소 복지팀과 담양지원자활센터(061-381-9990)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에 사랑을 전해주신 기부자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꼭 필요한 참신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추진할 기금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기금운용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기금사업 아이디어 공모전, 부서별 시책발굴 등을 추진했다.

그 결과 ‘거동 불편 어르신 병원동행 및 퇴원 환자 통합돌봄’, ‘아이들이 살기 좋은 담양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담양읍 상인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선정했다. /조성원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