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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여중 김서현 학생, 100만원 기부

지난해 이어 2년째 선행 실천

담양여중 3학년 김서현 학생이 용돈과 가족이 모은 돈을 더해 100만원을 담양군가족센터(센터장 김주연)에 기부했다.

지난 2023년도에도 김서현 학생은 전국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청소년부 1위 상금과 가족의 성금을 모아 100만원을 담양군가족센터에 기부한 바 있으며, 서현 학생 가족의 따뜻한 나눔은 작년에 이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서현 학생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가족과 함께 모은 금액을 기부해 나눔을 배울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주연 센터장은 “어른들도 하기 힘든 기부를 2년째 해 준 김서현 학생과 가족들께 지역사회의 귀감 사례로써 선한 영향력이 기대된다”며 “서현 학생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서현 학생의 아버지 김영길 씨는 담양군다문화가족연합회 회장을 맡아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머니 맹소연(중국명 멍판옌) 씨는 담양읍 청전아파트 앞에서 ‘헤어 체인지’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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