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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남 농촌유학, 전국에서 291명 참여

담양은 단기 7명 및 장기2명 등 총 9명 희망
금성초교 4명, 월산초교 3명, 봉산초교 2명 

전남으로 농촌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이 해마다 늘고 있는 가운데 2024년도 1학기 담양군 농촌유학생은 9명으로 파악됐다.

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에 따르면, 2024학년도 1학기 농산어촌유학생을 모집한 결과 서울을 비롯 수도권과 광주, 부산, 경남 등 전국에서 총 291명(191가구)의 학생이 참여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들 학생을 농촌유학 희망지역인 도내 15개 시·군 46개 작은학교에 배정했다.
이중 담양을 희망한 학생은 단기유학의 경우 금성초교 4명, 월산초교 1명, 봉산초교 2명 외에 장기유학생으로 월산초교 2명 등 총 9명이 배정됐다. 

전남지역 농촌유학생을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생 254명(87.3%), 중학생 37명(12.7%) 등이며 해남군이 71명으로 가장 많았고 구례군이 61명, 곡성군이 31명, 보성군과 강진군 각 21명, 화순군 20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농촌유학생 출신지역별로는 서울 138명(47.4%), 인천·경기 69명(23.7%) 등 수도권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또, 광주(31명,10.7%)와 부산·울산·경남(22명,7.6%), 대구·경북 (17명, 5.8%), 대전·충남·충북(14명, 4.8%) 등 전국 각지에서 오는 유학생도 많았다. 

특히, 유학 온 지역에 온 가족이 이주해 3년 이상 생활하는 장기유학생이 97명(33.3%)으로 학기마다 늘고 있어  ‘정주형 장기유학’이 점차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관련, 전남도교육청은 농산어촌유학 참여 학부모가 가장 어려워하는 점이 주거환경과 일자리 문제인 만큼, 전남도청 및 시·군청의 귀농귀촌 사업 등과 연계를 통해 거주환경 개선, 체재비 지원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마련해 가고 있다.

또한 유학마을 연계 프로그램, 유학캠프, 전남-서울 교류학교 운영 등 지역 인프라를 연계한 특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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