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전통시장 상권부활~】 【담양의 100년 학교】 등 
【농촌유학~】 도 3월부터 계속 진행

담양뉴스가 ‘가장 담양다운 지역신문’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금년에도 지역사회와 밀착하는 취재·보도와 더불어 다양한 기획, 특집, 탐방기사 등을 진행한다. 

이와관련, 본지는 2024년 새로운 기획으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2 『담양원도심이야기-중앙로사람들』 보완 차원에서 【특집/담양 전통시장 상권부활 방안은?】을 3월부터 월2회 보도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사회 해결해야 할 가장 큰 현안중 하나로 떠오른 지방소멸과 관련해 현실적 대안마련 및 해법 모색 차원에서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 기획특집을 계속 진행한다.

또, 지난해 담양의 교육현장을 전문기자가 탐방, 취재하는 【특집/담양의 교육현장】 코너를 통해 올해는 【담양의 100년 학교】를 월 1회 특집보도 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더불어사는 다문화가족>, <열두달 꽃차이야기>, <뚤레뚤레 동네한바퀴>, <농촌일기>, <담양뉴스 광주판> 등을 지면에 계속 보도한다. 

본지는 또,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활성화 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고자 공익캠페인 <담양 원도심 살리기> 를 비롯 <담양뉴스 기획홍보1,2,3 (음식명소, 현수막홍보)> 와 <빈점포 정보>, <생활정보> 코너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본지는 공익보도 차원에서 고향상품 애용 및 업체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향토업체 돕기 일환으로 【탐방/향토업체】 탐방기사를 취재제안 및 추천을 통해 보도할 방침이다. 

한편, 본지는 올해 창간 8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기획보도와 함께 지역사회와 군민, 독자들을 위한 알차고 보람있는 기념행사도 준비할 계획이다. /장광호 편집국장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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