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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 모듈러주택 신축공사 ‘한창’

담양 체류형 유학생가족 거주시설 공사 중 
금성초교 3동, 용면초교 5동 이르면 6월말 완공

▲금성초교 농촌유학가족 모듈러주택공사
▲용면초교 농촌유학가족 모듈러주택공사

담양으로 농촌유학 온 체류형 유학생 가족들이 생활하게 될 거주시설 ‘모듈러 주택’ 신축공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담양교육청(교육장 이경애)에 따르면, 담양군의 협조와 지원으로 올해 첫 사업으로 담양 농촌유학생 가족들의 거주시설인 ‘모듈러 주택’ 신축공사가 금성초교와 용면초교 두 곳에서 진행중이며, 이르면 오는 6월말 완공될 예정이다.

농촌유학생 가족들의 거주공간으로 제공되는 모듈러 주택은 올해 금성초교에 3동, 용면초교에 5동이 배정됐으며 동당 1층 72㎡(약22평) 규모로 지어지고 있다. 동당 2억 2천만원의 공사비가 투입된다.

모듈러 주택 신축에 따른 총사업비는 17억 5,300만원이며, 전라남도 농산어촌유학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사업 일환으로 지방소멸 및 지역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에서 지원된다. 

이와관련, 교육청 관계자는 “담양관내 농촌지역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농촌유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면서 “담양에 유학 오는 도시학생들의 가족들이 유학기간 동안 함께 머무르고 생활할 수 있는 체류형 유학을 확대시키기 위해 금년에 처음으로 모듈러 주택을 지어 제공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담양으로 유학 온 도시학생은 금성초교 4명, 월산초교 3명, 봉산초교 2명 등 모두 9명으로 가족의 일부가 담양으로 이주해 6개월 이상 담양학생들과 함께 생활한다. 

이에 담양교육지원청은 최근 환영행사를 갖고 2024년도 1학기 담양으로 유학 온 농촌유학생 들의 ‘담양 유학생활’ 시작을 환영했다./ (드론사진=조성원 기자),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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