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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검사, ‘광주지검장’ 영전

담양출신 양부남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마침내 광주지검장에 임명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이후 두 번째 인사에서 법무부는 문무일 검찰총장 취임 이틀만인 27일, 검찰 검사장급 이상 고위간부에 대한 승진 및 보직 인사를 8월 1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로 담양출신 양부남 대검찰청 형사부장은 광주 고검차장에서 대검 형사부장으로 자리를 옮긴지 한달 보름만에 다시 고향지역인 광주지검 검사장에 영전해 돌아오는 영광을 안았다. 

양 지검장은 평소 검사장급 고위간부 승진 후, 고향지역인 광주지검장으로 근무하고 싶은 열망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이번 인사로 생각보다 조기에 희망이 이뤄진 것으로 여겨진다.

광주지검 검사장으로 영전한 양부남 지검장은 월산면이 고향으로 담양공고,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사법시험 31회(56,연수원 22기) 출신이다.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전주지검 형사3부장, 해남지청장, 광주지검 형사3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수원지검 안양지청 차장검사, 대구고검 2차장검사, 부산동부지청장을 거쳤으며 수원지검 1차장 검사 재임 중이던 지난 2015년 12월 검찰 고위직 인사에서 검사장급에 승진했다.

광주고검 차장으로 재직중이던 지난 6월, 대검찰청 형사부장으로 영전했다가 이번 인사에서 광주지검 검사장으로 또한번 영전의 영예를 맞았다.

한편 양부남 지검장은 추진력과 정의감이 뛰어난 검사로 정평이 나있으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책임감이 강한 검사로 알려져 있는 반면 친화력과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내에서도 신임을 받고 있다. 대구고검 2차장 검사 재직 중 ‘2013년을 빛낸 영예의 검찰’ 로 선정돼 정부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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