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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담양산타축제 관광객 ‘인산인해’

담양읍 일원 및 메타프로방스서 열려
첫 시도 ‘소득형 겨울축제’로 성공예감

담양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017담양산타축제’의 점등식을 시작으로 ‘산타와 나누는 담양 겨울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담양산타축제가 펼쳐진 담양읍 시가지 일원 해동주조장과 중앙공원에는 대나무트리, 운수대통 경관, 사슴모형 조명 등이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포토존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중앙로에서 펼쳐지고 있는 버스킹 공연과 지역 국악인으로 구성된 악단 공연은 성탄절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들어 중앙로 상가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다.

아울러 메타프로방스 분수광장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성탄절까지 매일 오후 2시, 4시에 ‘하늘에서 선물이 내리면 이벤트’와 사전에 부모님이 준비한 선물을 산타가 대신 전달하는 ‘산타 선물대행 이벤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산타 포토존’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마임, 저글링, 피에로, 마술공연 등 거리 퍼포먼스는 어린이들과 손잡고 온 가족과 젊은 연인들로 북적였다. 또 야간에는 메타프로방스만의 형형색색의 빛트리를 배경으로 사진 담기에 여념이 없었다.

올해 산타축제를 주관한 한명석 메타프로방스 상가번영회장은 “메타프로방스 상가, 펜션, 야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넘쳐나는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담양산타축제가 지역경기 활성화에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처음 개최된 ‘2017담양산타축제’는 오는 31일까지 담양읍 원도심과 메타프로방스에서 진행되며 주말 공연과 포토존, 크리스마스 마켓, 거리 퍼포먼스 등 다양한 겨울 볼거리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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