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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옆 불법 쓰레기야적장 ‘원상복구’

군, 투기업체 추적 단속후 원상복구 조치

▲불법 폐기물 야적장(원상복구 전)
▲불법 폐기물 야적장 원상복구 후

담양의 대표적 관광지 죽녹원 인근 야산공터에 갑작스럽게 대규모 쓰레기야적장이 들어서 지역민들이 의아해 하고 있다는 본지 보도(제63호 2017.12.6.일자)가 나간 후, 담양군이 발빠른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현장을 원상복구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담양군 녹색환경과는 지난해 11월말경 죽녹원 인근 야산 공터를 건설자재 야적장으로 임대해 외지 쓰레기와 폐기물 수백톤을 불법으로 야적하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곧바로 현장점검에 나서 불법투기 업자를 적발, 행정조치와 함께 최근 원상복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곳에 폐기물 불법 야적한 업자는 여수시 소재 폐기물 수집,운반업 Y업체로  대전면 거주 A씨에게 문제의 야산공터를 건설야적장으로 쓴다고 임차한 후 외부에서 들여온 생활쓰레기와 건설폐기물 150여톤을 불법 야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군은 페기물관리법을 위반한 해당업체에 대해 관련법과 환경법에 의거 행정조치 및 과태료 등을 부과하도록 조치했으며 부지를 임대한 소유자에게도 해당 폐기물을 지난 12월말까지 완전히 제거하도록 조치함으로써 원상복구가 완료됐다.

이와관련 김정애 환경과장은 “불법투기를 저지른 해당업자는 우리군이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행정조치 했으며, 업체 소재지인 여수시에도 환경관계법 위반사업장으로 조치하도록 요청, 영업정지 및 과태료가 부과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외부에서 들여온 대량의 불법 폐기물 야적으로 문제가 된 이곳에는 적발되기 전까지 대략 1천여평의 야산공터에 약 150톤 가량의 생활쓰레기와 건설폐기물이 야적된 상황이었으며 담양군의 단속과 조치가 이뤄지기 전까지 각종 쓰레기와 폐기물을 실은 대형트럭들이 수시로 드나들어 쓰레기야적장을 방불케 했었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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