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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박물관 주변 문화재 발굴조사

‘대나무바이오단지’ 사업시행前 유물보존 차원 
군, 6월말까지 인근 1만3천여평 조사

문화재 지표 및 시굴 조사에서 다량의 선사시대 유물과 유적이 발견된 대나무박물관 주변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가 실시되고 있다.

군은 담양읍 소도읍개발사업 일환으로 추진중인 한국대나무박물관-담양군농업기술센터 일원 ‘대나무바이오단지 조성사업’ 부지에 대한 발굴유물 정밀조사 필요성에 따라 최근 관련 두류뮨화재연구원에 의뢰, 발굴조사를 실시중이다.

이번에 정밀 발굴조사가 실시되는 곳은 담양읍 천변리 400-1번지 일원(대나무박물관 옆)으로 면적은 43,383㎡(약 1만3천평) 이며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조사가 진행된다.

이곳 대나무바이오단지 조성부지 일원에서는 지난 2009년 지표조사 및 2010년 시굴조사 결과 청동기시대 주거지인 움막을 비롯 말목, 도로유구(수레바퀴 흔적), 저습지(뚬벙), 말목, 토기편 등이 적지않게 출토됐었다.

이에따라 군은 기존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주거지와 도로유구 등에 대한 정밀조사를 통해 유물로서의 가치 및 보존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한편 담양지역은 다수의 고인돌 외에는 선사시대 유적이 대대적으로 발굴된 사례가 별로 없어 대나무박물관 주변 청동기시대 유적 발견은 조사결과에 따라서는 선사시대 이 지역 조상들의 주거형태와 생활상 등을 밝혀줄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될 것이라는 평가이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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