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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공예인, 지역 공예수준 크게 빛내

제7회 대한민국황실공예대전 다수 입문
명장2명, 초대작가6명 등 출전자 전원 인증 받아

▲'대한민국 황실명장' 인증을 받은 허무 명장

지역에서 활동중인 공예인들이 전국규모 공예대전에서 명인,명장,작가로 다수 인증받으며 담양의 명예와 함께 지역 공예수준을 크게 빛냈다.

(사)담양군공예인협회에 따르면, 사단법인 황실문화재단과 국립전주박물관 공동 주최로 전주 국립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전라도 방문의 해 특집 ’초대작가 대상전’ 및 ‘제7회 대한민국 황실공예대전’ 에서 협회소속 담양지역 공예인들이 다수 초대작가 인증 및 명장에 지정됐다.

먼저 올해 ‘제7회 대한민국 황실공예대전’ 에서는 담양에서 허무(국악기) 씨와 김진용(목공예) 씨가 ‘대한민국 황실명장’ 칭호를 받았으며, 김계향(도자기)씨, 임춘옥·유민영(섬유)씨, 양만지·박동석(대나무공예)씨, 정명주(자수)씨 등 6명이 초대작가로 인증받았다. 황실공예대전은 작품성이 뛰어난 공예장인들을 선발해 초대작가로 인증하며 그중에 최고의 장인을 ‘대한민국 황실명장’ 칭호를 부여한다.

올해 ‘대한민국 황실명장’ 칭호를 부여받은 허무 명장은 지난해 초대작가로 인증받은 바 있으며 이번 초대작가 대상전에 심사위원으로도 위촉돼 더욱 담양 공예인들의 위상을 높였다.

허무 명장은 “지역공예인들이 참가하면서 매번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특히 이번 공예대전에 담양에서 출전한 8명의 공예인 모두가 초대작가, 명장으로 인증받아 문화예술의 고장 담양의 공예수준을 한껏 과시하고 그 위상을 정립한 것에 무척 고맙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민국 황실공예대전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손으로 알려진 전주이씨 이석(고종의 손자) 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황실문화재단이 주관해 해마다 전주에서 개최하고 있는 권위있는 공예대전이다.

올해 제7회 대한민국 황실공예대전은 전라도 지명 천년을 맞아 ‘2018전라도 방문의 해’ 특집으로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금년 2월 5일까지 ‘초대작가 대상전’으로 열리고 있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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