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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으로 남도여행 오세요"담양, 메타프로방스및 담빛예술창고 인기코스 '각광'

전라도 방문의 해 '남도한바퀴’본격 운영
해양관광·테마여행·힐링 등 20개 코스 선정

저렴한 비용으로 남도관광을 즐길 수 있는 전남권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가 이달부터 본격 운행된다.

전남도에 따르면, '남도한바튀' 2018년 광역순환버스를 20개 노선으로 확정하고 지난 17일부터 전남 전역에서 운영중이다.

올해 남도한바퀴는 전남의 비교우위 자원인 섬을 활용한 해양관광과 20~30대 젊은층을 겨냥한 테마여행, 전라도 방문의 해를 기념한 전북 연계코스를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20~30대 젊은 취향을 저격할 상품으로는 담양의 메타프로방스, 담빛예술창고 등 카페거리와 커피농장 체험이 가능한 카페투어를 비롯 바다를 가르는 짜릿함과 선상파티의 황홀함에 빠질 신안 요트투어가 추천여행지로 올라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광양 와인동굴, 보성 제암산휴양림과 진도 접도 웰빙등산로, 무안 못난이동산 등 새롭게 등장한 관광지도 눈여겨볼만 하다.

체류형 관광을 위한 환승여행은 4개 노선을 운영한다.

이용 방법은 연계된 2~3개 코스를 모두 예약하고, 첫날 마지막 관광지에서 하차해 숙박 후 다음날 첫 관광지에서 승차하면 된다.

숙박은 자율적으로 하되 전라남도가 할인숙박업체 정보를 제공해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남도한바퀴 이용 요금은 9,900원으로 저렴하며 섬 여행과 신안 요트투어는 승선료를 포함해 각각 19,900원과 25,000원이다.

탑승 정보와 예약을 위해서는 남도한바퀴 누리집(http://citytour.jeonnam.go.kr)과 금호고속 전용 상담센터(062-360-8502)를 이용하면 된다.

한편 전남도의 관광테마사업인‘남도한바퀴’는 개별여행객이 늘고, 대중교통 접근이 취약한 관광지 연계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4년부터 운영중이며 전남의 명품 여행상품으로서 시티투어 분야에서 독보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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