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완근 기자(편집국 부국장)가 평생을 함께 할 인연을 만나 지역사회 지인을 비롯 여러 선후배,어르신들의 축복속에 결혼식을 올리고자 합니다.
만혼(晩婚)이지만,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인생을 설계하는 신랑, 신부 두사람의 앞날에 행운을 빌어주고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  랑 : 김완근(모.이막동) , 신부 : 장지숙(모.이현화)
#일  시 : 2018년 4월 14일(토) 오전 11시 30분
#장  소 : 담양리조트(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02)
#문  의 : 061-380-5000, 010-6630-2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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