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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축제 찾은 미국 린우드市長

2016년 담양군과 교류협약 체결 결연도시
공동 관심분야 우호·교류 활성화 ‘박차’ 약속
담양고등학교-린우드고교 자매결연도 체결

미국 워싱턴주 스노호미시 카운티 린우드시 니콜라 스미스 시장과 관계자 일행이 담양대나무 축제장을 찾았다.
니콜라 스미스 시장과 대표단 일행 16명은 지난 2일 죽녹원 월파관에서 환영행사에 참석한 후 대나무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개막식 축사에서 니콜라 스미스 시장은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담양을 방문해 매우 뜻깊고, 담양대나무축제의 성공을 기원한다” 며 “대나무의 성장 속도만큼이나 담양군과 교육, 관광,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면서 동반성장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담양고등학교에서 교장,교감,학생대표를 비롯 린우드고교 교감 및 학생대표, 담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은 2016년 9월에 맺은 담양군과 린우드시 우호교류 협약 체결에 따른 공교육분야 첫 성과로 양 고교 37명 학생들이 이메일과 SNS 등을 통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그 결실을 맺게 됐다.

군은 올 가을 담양고등학교 학생들이 교류 프로그램 및 문화체험을 위해 미국 린우드시를 방문도록 연수일정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편 담양군과 린우드시의 인연은 지난 ‘2015담양세계대나무박람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대나무박람회 방문을 계기로 린우드시는 생태도시의 특장점을 살린 담양군과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
린우드시 인구는 3만8000여 명이다. 이 중 한인은 1500여 명에 달한다./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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