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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미라(더불어민주당 군의원 비례대표 당선자)

1.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여성 비례대표에 선출된 소감은?

☞ 먼저 순위에서 밀린 두 후보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립니다. 저는 공직생활을 마치고 입당을 하였기 때문에 당기여도가 낮다고 말씀들 하십니다만 누구든지 처음은 있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것은 앞으로 더욱 열심히 더불어민주당에 기여하겠다는 약속드립니다. 공직생활동안 보아왔던 의정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들을 소신껏 펼쳐보겠습니다.

2. 담양군의회 제8대 의회에 입성하면 어떤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인지?

☞ 비례대표 의원이 할 일은 선출직 의원들이 담아내지 못한 전문성을 가지고 접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의료복지, 사회복지, 문화복지 등 복지수요가 급증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무척 중요한데요, 담양군 전체 예산 중 복지부분은 20%에 해당됩니다. 보다 강화된 정책대안으로 효율적인 운용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부분들은 편성이 되도록 하고, 넘치거나 불편한 것들은 삭감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충분히 소통해 나가겠습니다.

3. 군민들에게 어떤 약속을 제시하고 실천할 계획인지?

☞ 사실 군의원으로서 공약을 제시하고 실천한다는 말은 자칫 거짓이 될 수 있습니다. 집행부를 견제하면서 서로 의견을 제시하여 주민들의 윤택한 삶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 정부에서는 지방분권을 강조하고 있는데,  이것은 주민들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놓치는 부분은 없는지 의원들이 살펴보고 법의 올바른 해석을 통해서 법에 묶여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부분이 없도록 해야 할 의무도 부여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지역주민의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고 법 규범의 구체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조례 등을 살펴보고 그에 따른 사항들에 대해서 오로지 주민을 위해서 노력하고자 합니다.

4. 4년의 임기 중 관심을 두고 활동하고 싶은 일은?

☞ 요즘은 복지수요가 급증하는 시대라고 앞서 말씀드렸는데요, 저는 38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주민과 공무원 등 의견을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마련되었고 담양군보건소장의 경험으로 다양한 네트워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한 직책에 맞게 소중한 경험들, 취득했던 학력들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복지에 전념할 생각입니다.

그 첫 번째로 군 전지역에 분포된 경로당을 문화와 행복 플랫폼으로 구축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두 번째는 다양한 문화복지를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어르신과 함께하는 문화공동체를 구축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세 번째는 마을로 찾아가는 건강공동체 구축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네 번째 찾아가는 어르신 한글대학 운영으로 사회활동 참여를 통한 어르신 자존감 회복을 위하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는 치매없는 담양을 위한 노력입니다.

문재인대통령께서 약속하신 치매센터 설립과 치매관리는 고령화사회에 일찍 진입한 담양군의 절실한 정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조기검진에 주력하고 치매관리에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5. 민주당 당원을 비롯 군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지금 문재인정부를 보면서 많은 분들이 드디어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대통령 한 사람만 뽑았을 뿐인데 대통령이 잘하고 있으니 편안하고 즐겁게 국정을 논하면서 생활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저를 지지하고 선출해 주신 것은 저의 능력과 저의 소신을 믿고 선택하셨으리라 생각하기에 다시 한 번 고맙다는 인사 올리면서 의정의 많은 부분에서 자신있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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