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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후보 ‘소상공인 생활공약’ 밝혀

전남페이(J-pay) 도입 및 새천년 상품권 발행
“카드수수료 부담 줄여 지역 골목상권 살리겠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지사 후보는 ‘내 삶이 바뀌는 생활공약’ 으로 카드수수료 없는 ‘고향사랑 전남페이(J-pay)’ 도입과 ‘전남 새천년 상품권’ 발행을 통해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는 구상을 4일 밝혔다.

현재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결제 시 건당 수수료가 평균 1.5%에 달해, 그만큼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수입이 줄어든다.

이에 김 후보는 우리 지역의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의 과도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VAN)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핀테크(Fin-Tech) 기술을 활용한 ‘고향사랑 전남페이’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핀테크 플랫폼’ 구축과 함께, 전남도가 지급하는 보조금 및 수당, 바우처 등을 전남페이로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전남페이를 이용하는 도민에 대해서도 적정 수준의 포인트를 적립해 혜택을 줄 예정이다.

김 후보는 이와 함께 전남지역에서만 사용 가능한 지역화폐인 ‘전남 새천년 상품권’을 발행해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고 지역경제를 살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김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 기존 ‘온누리상품권’의 한계를 보완한 ??전남 새천년 상품권??을 연간 2,500억 원어치 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의 5%인 125억 원을 도비에서 지원해 5% 할인된 전남상품권을 발행하고, 지역 내에서만 사용토록 함으로써 지역자금의 역외유출을 막겠다는 것이다.

그는 이외에도 대형 화재에 취약한 전통시장의 화재보험 가입률이 25% 미만인 점을 감안, 상인들에 대한 화재보험료 20%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재산권과 생명권을 보호하고, 화재 발생 시 상인들의 생계와 재기를 돕겠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이 수년간 지속된 실물경기 침체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과 지원을 통해 서민경제를 살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록 후보는 문재인 정부 초대 농식품부 장관, 18·19대 국회의원, 전남도 경제통상국장과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선거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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