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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이성수 도지사 후보 창평면 찾아

‘의병의 날’ 맞아 호남의병 충혼탑 참배

민중당 전남도지사 이성수 후보가 지난 1일 ‘의병의 날’을 맞아 담양 창평면에 위치한 호남의병 충혼탑을 찾았다.

이곳은 임진왜란,정유재란을 비롯 구한말 호남의병들의 정신이 서려있는 곳으로 의병관련 추모탑과 조형물, 사료들이 잘 조성돼 있어 의병관련 기념행사가 자주 행해지는 장소이다.

특별한 의미를 되새기며 이날 의병충혼탑을 찾은 이 후보는 이곳에서 제봉 고경명 의병장의 15대 후손인 고영준 씨를 만나 의병의 후손이 어떻게 사는지도 들었다.

이성수 후보는 “구한말 급변하는 세계판도에 어두웠던 무능하고 부패한 조정으로 나라의 자주권, 민족의 생존권이 무참히 짓밟힐 때 스스로 떨쳐 일어나 나라를 구하고자 했던 의병들의 높은 정신이 바로 오늘 우리 가슴속에 이어져 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의병 후손 고영준 씨는 “100년이 지난 오늘도 나라의 자주권이 바로서지 못해 우리의 할 일은 아직 많고 어려운 길 나선 사람들이 잘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성수 후보는 “충혼탑에 새겨진 약무호남 시무국가를 가장 많이 인용하는 글귀” 라며 한반도 평화가 정착되어 자주권이 바로 세워 질 수 있도록 호남이 앞장 서야 하며, 전남의 현실은 또 다른 위기에 처해 있어 의병정신을 이어받아 전남 농도를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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