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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안전 돌보아 드립니다”

道, 전국최초‘고독사 지킴이단’ 위촉 운영

돌봄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보살핌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의 안전을 돌보아 줄 ‘고독사 지킴이단’ 이 운영된다. 

전남도는 최근 전국 최초로 ‘고독사 지킴이단’ 발대식을 갖고 도내 22개 시군의 독거노인 1,811명, 중장년층 691명 등 총 2,502명의 돌봄 대상에 대해 ‘고독사 지킴이단’ 과  1대 1 결연을 맺어 직접 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해 이들의 안부 살피기, 말벗, 친구 등의 역할을 해주기로 했다.

전남도의 ‘고독사 지킴이단’은 읍면동장의 추천과 공모를 통해 통?이장, 부녀회원, 종교인 등 총 2천 559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됐다.

독거노인 등 1인 가구 고독사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정부 차원의 뚜렷한 대책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道는 노인인구 가운데 공적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과 생애 전환기 1인 가구 중장년층(40~64세)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고독사 위험이 있는 대상자 2천 502명을 발굴해 돌봄에 본격 나서게 됐다.

道는 정기적으로 권역별 교육과 토론회를 개최하고 우수 단원 및 시군을 표창하는 등 고독사 지킴이 봉사활동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남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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