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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주민복지과 정영란 계장(지역아동센터 담당)

본지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지역내 저소득층 아동들의 방과후 생활교육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와 관련, 담양군 주무부서인 주민복지과 담당자에게 시설운영 현황 및 향후 지원 확대방안 등을 물어보았다.

●담양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시설운영 현황은 ?

☞ 담양읍 3개소를 비롯 창평면에 2개, 대전면 2개, 수북 1개, 고서 1개, 봉산 1개소 등 읍면지역에 모두 10개소가 있으며, 2019년 2월 현재 시설이용 아동은 센터별 평균 29명 내외로 총 265명이 등록돼 있고, 각 센터별로 센터장과 생활복지사 등 종사자 19명이 시설 운영중입니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기준과 현재 관내 이용 아동은?

☞ 소득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의 만18세 미만 자녀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대부분 초등학생과 중학교 저학년 아동들이 방과후 센터에 와서 부족한 학습 및 과제 외에 센터가 마련한 교육프로그램, 생활교육, 취미생활 등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담양군의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 확대방안이 있다면?

☞ 정부 기준에 의한 지원 외에 우리 군 자체적으로 아동센터 종사자 처우개선비로 1인당 월 10만원씩 19명에게 총 2,280만원을 올해 1회 추경에 반영하도록 추진중이며, 또 센터 아동들의 급식개선을 위해 김장 등 부식지원 사업비로 센터당 50만원씩 10개소에 총 5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입니다.  

●시설 운영비중 상대적으로 교육프로그램 진행비 등이 적은데 이에대한 지원확대 계획은 있는지?
 
☞ 운영비 중 프로그램 진행비는 5% 이상으로 정해져 있으나 사실상 대부분의 센터가 현실적으로 부족한 예산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지원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방안 등을 적극 모색해 나가겠습니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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