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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무역, 장학금 1천만원 쾌척

전국숯산업인단합대회서 최 군수에 전달

담양읍 삼만리 소재 ㈜비제이무역(대표 이병주)이 지난달 27일 미래천년장학금 1,000만원을 담양군에 기탁했다.

㈜비제이무역은 담양읍 삼만리에 본사가 있으며 경기도 남양주시와 안산시에 각각 지사를 두고 있고, 전국 숯 소비량의 50%를 점유하고 있는 굴지의 기업이다.

이날 장학금 전달에서 비제이무역 이병주 대표는 “고향인 이곳에서 힘든 과정을 거치며 지역의 도움으로 성장을 했다”며 “숯이라는 소재로 뭉친 전국의 회원들과 동료들에게 생태도시 담양을 알리고 지역후배를 위한 장학금도 기탁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날 장학금은 전국 숯 협회에서 당초 강원도 산불피해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었으나 이날 금성면 소재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전국 숯 산업인 단합대회를 담양으로 유치, 주관한 ㈜비제이무역 이병주 대표가 협회 측에 담양의 지역인재 육성 장학금으로 기탁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제안, 동의함으로써 행사에 참석한 최형식 군수에게 전달했다.

한편 (사)한국숯유통협회(회장 이제노)와 ㈜비제이무역 주관으로 지난달 27일과 28일 금성면 파라다이스에서 열린 전국 숯 산업인 단합대회는 바른 유통구조를 통한 안정적인 숯 산업기반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숯 생산 및 유통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차재화 대기자

차재화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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