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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5.18역사 바로보기’ 언론인 연수 참가

담양의 5.18역사 재조명 차원

본지는 5.18광주민주화 운동 제39주기를 맞아 ‘담양의 5.18’ 역사를 조명하고 되새김하는 의미에서 한국언론재단 광주지사가 개설한 ‘5.18역사 바로보기’ 연수과정에 참가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달 29일, 30일 이틀간 광주시 동구 금남로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관을 비롯 옛 전남도청, 국립5.18민주묘지 및 역사관, 망월동 5.18구묘역 등에서 초청강사 및 전문가 해설을 통해 5.18의 역사적 의미를 되찾아 보는 기회를 가졌다.

연수 첫날인 지난달 29일에는 ‘5.18 진상규명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조진태 5.18기념재단 상임이사가 강사로 나서 과거 진상조사 성과 및 한계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나의갑 5.18기록관장이 5.18 역사 폄훼과정 및 사례연구와 함께 5.18의 전국화 의미와 향후 과제 등에 대해 설명하는 등 진지한 교육이 이뤄졌다.

30일에는 5.18관련 현장교육 일환으로 옛 전남도청에서 ‘마지막 항전지 도청에서 듣는 80년 5월’을 강연내용으로 박영순 오월민주여성회 부회장(당시 전남도청 마지막 시민군 방송요원)의 생생한 증언을 들었다. 이어 국립5.18민주묘지로 이동, 5.18역사관 견학과 함께 안내자의 인솔로 5.18민주화운동으로 희생된 영령들에게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본지는 이번 ‘5.18역사 바로보기’ 연수교육과 연계해 담양에서의 5.18은 어떠했는지 당시 상황을 자료를 통해 재구성, 보도할 방침이다.(관련기사=특집/담양의 5.18역사)/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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