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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담양 대나무축제 성황속 ‘피날레’

MBC축하공연 시작으로 6일동안 다채롭게 펼쳐져
뱀부프러포즈, 담양별빛여행 등 야간 프로그램 ‘인기’

2019 담양 대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최우수축제에 빛나는 ‘담양대나무축제’는 올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낭만 가득한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축제의 재미와 기대를 한층 높였다.

올해로 제21회째인 ‘대나무축제’는 축제 첫날인 5월 1일 저녁 7시 퍼포먼스와 뮤지컬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 열린 ‘MBC 축하공연’에는 가수 김연자, 남태현, 몽니를 비롯한 다수의 가수가 출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4일에는 트로트 오디션 예능 ‘미스트롯’에서 맹활약을 펼친 출연자들의 흥겨운 공연을 선보였고, 5일 농협담양군지부에서 주최한 ‘푸른음악회’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 유지나, 호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환상적인 선율을 선물했다. 담양대나무축제 밤의 열기는 마지막 날인 6일 저녁 6시 대나무 피플 환송 퍼포먼스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올해 대나무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어느 때보다 흥겹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가득했으며 담양에서 행복한 힐링과 봄 여행을 즐겼다”고 전했다.(관련기사= 특집/대나무축제 화보)/ 축제 취재팀

취재팀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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