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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표정.글. 박은서

어느 순간
그대의 표정이
언어가 되어버렸다.

남들은 그댈 보고
도통 알수 없는 사람이라 칭하지만
사실은 표정을 읽지 못하는거다.

미간에 살짝 잡히는 주름
미세하게 떨리는 입꼬리
눈밑에 내려앉은 어둑함.

그대는 분명 표정으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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