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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 역사관광체험관 건립 ‘순항’

25억원 들여 아카이브·체험전시관 시설
담빛예술창고 옆, 내년 10월 개관 예정

*완공 조감도
*건물공사현장

담양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명소로 자리매김 한 ‘담빛예술창고’ 옆에 ‘담빛역사관광체험관’이 들어선다.

담양군에 따르면, 국비 15억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25억원 들여 담빛예술창고와 건물형태를 맞춘 ‘ㄱ자’ 형태의 ‘담빛역사관광체험관’을 건립중이다.(사진=조감도)

담빛역사관광체험관은 지난 2017년 3월에 국비가 지원되는 지방균특사업에 선정돼 2018년 12월부터 건립공사가 진행중이며, 현재 외부 건축물 공사가 완공단계에 접어들어 이르면 금년말 이전 완공, 늦어도 내년 10월까지는 개관할 예정이다.

담빛역사관광체험관에는 담양의 문화예술 관련 소장품과 작품, 유물 등 문화유산을 한곳에서 관람할 수 있는 전시관을 비롯 현대적 감각의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체험교육장, 그리고 지역의 향토문화와 전통예술 관련 각종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보관·전시하는 아카이브관 등이 들어선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담빛역사관광체험관은 기존 담빛예술창고, 관방제림과 어울리는 문화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담양의 역사체험·홍보 및 역사 재인식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립하게 됐다” 면서 “내외부 공사를 마치고 아카이브와 전시물, 각종 문화예술 및 역사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되면 담양의 문화재와 자연관광지를 연계한 역사·생태관광벨트가 구축돼 관광객과 군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크게 확대되는 것은 물론 담양의 새로운 인문학적 문화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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