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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대나무 화각가 전국대회 ‘특상’

제41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출품

대나무 화각(畵角)으로 명성을 전국에 얻고 있는 박동석 장인이 제41회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에서 ‘특선’을 수상했다.

박동석 장인은 대나무에 그림과 글씨를 조각하는 국내 유일의 장인(匠人)으로 예전 청년시절에 각종 전국의 공예대전에서 다수 입상한 경력을 갖고 있으나, 이제껏 전문적으로 작가의 길에 들어서지 않은 탓에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최근에서야 30여년만에 세상에 이름을 드러냈다.

현재 서울에서 낙향해 월산면 도계리에 거주중인 대나무 조각가 박동석 장인은 지난해 KBC ‘세상에 이런일이..(2015년 1월8일 방영)’ 에 그의 사연과 대나무 조각 작품들이 방송을 타면서 대나무 조각, 즉 화각(畵刻) 분야가 세상의 주목을 받기 시작, 박 장인의 숨겨진 솜씨가 비로소 빛을 보게 됐다.

박동석 장인은 현재 (사)담양군공예인협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며 담양과 서울을 오가며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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