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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창간3주년 특집 4/담양 원도심 사업의 방향⑥(종합3)

원도심 주민·상가민 포함 각계각층 다양한 의견 집약
원도심활성화에 필요한 콘텐츠와 시설, 아이템 등 ‘풍성’
‘원도심 살리기 사업’ 성공기대, 진정성 있는 방안 제시돼

담양뉴스는 창간 3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최대 현안인 담양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창간이래 ‘담양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풀뿌리 지역신문을 지향해 온 담양뉴스는 가장 지역신문 다운 지역밀착 풀뿌리신문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여에 걸쳐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으며 이는 담양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담양경제’의 새로운 부활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 담양천년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였다.

본지가 지금까지 7개월여 진행해 온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의 주된 핵심은 담양군이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큰 틀에서 추진중인 문화생태의 거리 ‘담빛길’ 조성사업과 담양5일시장 ‘쓰담길’ 및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 그리고 구.해동주조장 ‘해동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담양읍 원도심의 복합문화공간 확대 조성과 도시재생복원에 따른 관광객 유입 및 상가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 주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모색 중인 것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을 통해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목적달성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었다.

이같은 담양뉴스의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는 본지 기자의 기획·심층 취재, 전문가 필진으로 구성된 특집칼럼, 지면을 활용한 공익캠페인, 주민 참여마당, 지상방담(토론회) 등으로 현재까지도 진행중이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을 통해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의견과 조언,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번호에서는 원도심 군민과 상가, 그리고 기관사회단체장 등 그동안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제시한 다양한 평가와 의견, 제안 중 가장 핵심적 요소를 간추려 보도함으로써 향후 담양군의 사업진행과 방향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기획특집 보도에서 본지는 7개월여 동안 총 20회의 기획기사와 14회의 전문가 특집칼럼, 그리고 총 28차례의 지역사회 및 주민 의견(인터뷰)을 통해 담양 원도심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담양군이 추진중인 원도심 사업의 현황과 함께 원도심 발전과 관련한 도시재생, 전통문화, 문화관광, 자연생태, 대나무신산업, 지역경제 등 분야별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고 깊이있는 보도를 통해 침체된 담양읍 원도심을 되살리는 언론 공익활동을 펼쳤다.
여기에는 전문가 필진을 비롯 지역여론, 원도심 지역민 인터뷰, 마을이장, 주민자치위원회, 상가번영회 등의 의견을 폭넓게 담아냈다.

■ 지역사회 의견(종합)
담양뉴스가 창간3주년을 맞아 지난 6월부터 7개월여 동안 진행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에는 본지의 기획특집 연속보도와 전문칼럼진의 특집칼럼을 통한 방향성 제시 외에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표출됐다.
이에 본지는 지역민들과 지역사회 각계 의견을 ‘요약보도’ 한 데 이어 이번호에서는 여기에서 제시된 키워드 및 핵심사안을 사업권역별로 간략하게 ‘종합정리’해 보았다.

■ 중앙로(읍내 주요4개리)
●중앙로, ‘차없는 거리’로 전환
●중앙로 상가(자영업자) 임대료 지원
●중앙로 빈가게, 공공 임대상가 전환 적극공급
●산타축제의 구도심 중심 축제화
●읍사무소 증축, 각종 사회단체 입주로 구도심 활력 증대
●담양사랑상품권 구입시 다양한 혜택부여
●죽녹원·메타길 연계, 구도심 걷기 문화관광상품 개발(생태회랑) 
●구도심 빈집자원, 청년창업공간 및 공공시설 활용
●구도심 학교 외곽이설, 다양한 복합상가 유치
●원도심내 학생,청소년 문화공간 확충
●중앙로 상가 업종변경 및 메뉴 다양화 필요
●중앙로 지역특산품 거리 조성(특색있는 골목상권)
●중앙로상가에 기념품, 특산품 가게 확충(1-2만원대)
●읍내상가 간판단속 최소화 및 공영주차장 확충
●구도심내 펜션,민박,모텔 등 가족형숙박시설 확충
●중앙로, 주말 차없는 거리 지정
  (푸드트럭·오픈마켓·농산물장터 운영 및 문화예술공연 상설화)
●중앙로 4개리, 동네마다 옛것 살리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중앙로 상가, 야간영업 연장 활기찬 거리 조성
●중앙로 주정차 20분으로 축소 및 교통질서 지키기 개선 시급
●중앙로 주변, 영광군의 ‘매일시장’ 같은 상설 생활장터 개설
  (주간엔 오픈마텟, 야간엔 야시장 형태 전환 운영)
●중앙로에 오락,레저,유흥주점 입점 확충 및 먹거리골목 조성
●5일시장-뚝방국수-정미다방간 먹거리명소화 추진

■ 담빛길(옛 돗자리골목)
●담빛길 명칭, ‘담빛길-공예의 거리’로 변경 의견
●담빛길에 고정 공연무대 설치, 상설공연 추진
●담빛길 및 쓰담길, 공예명인과 장인, 예술가 입주 적극배려
●담빛길, 담양산 죽세공예전문거리 조성 및 지원(수입산 배제)
●입주작가 및 사업주, 가게 상설오픈
●담빛길, 대나무공예품 등 죽세품전문상가 조성
●담빛길, 죽제품가게 유치 및 지원 ‘돗자리골목’ 재현
●담빛길내 플리마켓 행사 상설화 및 문화콘텐츠 연중 지속개최
●담빛길, 담양군홈페이지 적극 홍보

■ 쓰담길(5일시장 일원)
●쓰담길 명칭, ‘쓰담길-장터의 길’로 변경 의견
●5일시장, 관방천 둔치에 여수식 상설 야시장 ‘낭만포차’ 운영
●5일시장 일원 주말 상설시장 개설(각종 테마형 마켓)
●도립대학 연계 청년창업 등 프로젝트 추진
●5일시장 주변 전통죽물시장 재현
●5일시장, 장흥 토요시장처럼 ‘주말장터’ 개설
●5일시장, 먹거리촌 조성 및 기존상가 메뉴 업그레드로 젊은층 유치
●쓰담길 담양군홈페이지 적극 홍보

■ 해동문화예술촌(구.해동주조장)
●야간 관광객체류 밤문화 야시장 개설(먹거리,볼거리,살거리 등)
●‘담양벼룩시장’ ‘담양 그린마켓’ ‘담양바자회 장터’ 등 운영
●해동예술촌 활용 야간공연 및 문화행사 활성화
  (지역내 밴드,문화단체 등)
●해동문화예술촌 담양군홈페이지 적극 홍보

주지하다시피 담양읍 중앙로를 중심으로 주요 4개리 일원에서 담양군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5일시장 주변 시장통 쓰담길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 ▲담양읍 생태문화거리 담빛길 조성사업, ▲해동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크게 3가지로 특정된다.
여기에 최근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사업비 154억원),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사업비 150억원) 및 중앙로 한전지중화사업(사업비 40억원) 등이 새로 추가됨으로써 시너지 효과와 함께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유사 이래 담양읍에 가장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와같은 대형 프로젝트사업은 모두 담양읍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계형 소득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관광이 접목된 융복합 콘텐츠사업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만큼 사업의 진행과정이나 완료되는 시점에서 담양읍 원도심의 모습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이 북적대고 활력이 넘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거리로 탈바꿈 되어야 할 일이다.

이같은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은 지난 2016년 착수한 이래 현재진행형으로 계속사업이 이뤄지고 있고 가시적 완료시점인 내년 2020년, 그리고 새로 추가된 사업 종료시점인 2023년까지 나름대로의 성과도 예상되고 있다. 사업의 성과에 따라서는 기존 죽녹원, 메타랜드(메타길, 메타프로방스) 등 성공을 거둔 담양읍 생태관광권과 연계한 시내권 문화예술관광 및 쇼핑관광의 거리로 재탄생함으로써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가의 매출 증대와 더불어 일자리까지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담양읍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담양뉴스는 지금까지 7개월여 동안 기획특집으로 취재,보도한 기사와 특집칼럼, 그리고
담양읍 원도심 주민들과 상인들, 지역사회 각계각층 인사들이 그동안 제시해왔던 의견과 여론을 담양뉴스 창간3주년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기획특집 Ⅰ,Ⅱ,Ⅲ,Ⅳ 등을 통해 주제별·분야별로 보도했으며 이제 다음호 ‘담양읍 원도심 사업의 방향⑦(종합4)’ 편을 끝으로 기획특집 보도는 그 대단원을 마무리한다.

이와함께 그동안 필진으로 참여한 10여명의 칼럼위원을 비롯 30여명에 달하는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상방담】과 【주민토론회】를 조만간 개최함으로써 창간3주년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20년 새해 첫 출발을 장식하는 기획특집으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한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에서 기획보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새해에도 지역 사회단체와 상가, 업체 등이 참여하는 ‘원도심 살리기’ 공익캠페인을 릴레이형식으로 계속 진행하며,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취지와 목적으로 ‘4대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지키기’ 및 ‘공영주차장 이용하기’ 등 교통문화캠페인도 계속 펼쳐나갈 방침이다.
/ 장광호 편집국장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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