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ㆍ특집 기획특집
담양뉴스 창간3주년 특집 4/담양 원도심 사업의 방향⑦(종합4)

본지 7개월여 진행,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마무리
담양군 추진사업중 미흡 또는 향후 필요한 사업 등 종합적 여론 제시

담양뉴스는 창간 3주년을 기념해 지역의 최대 현안인 담양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같은 기획특집 보도에서 본지는 7개월여 동안 총 20여회의 기획기사와 14회의 전문가 특집칼럼, 그리고 총 28차례의 지역사회 및 주민 의견(인터뷰)을 통해 담양 원도심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담양군이 추진중인 원도심 사업의 현황과 함께 원도심 발전과 관련한 도시재생, 전통문화, 문화관광, 자연생태, 대나무신산업, 지역경제 등 분야별 원도심 활성화 방안을 깊이있는 보도를 통해 침체된 담양읍 원도심을 되살리는 언론 공익활동을 펼쳤다. 
여기에는 전문가 필진을 비롯 지역여론, 원도심 지역민 인터뷰, 마을이장, 주민자치위원회, 상가번영회 등의 의견을 폭넓게 담아냈다.

본지가 지금까지 7개월여 진행해 온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의 주된 핵심은 담양군이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사업으로 큰 틀에서 추진중인 문화생태의 거리 ‘담빛길’ 조성사업과 담양5일시장 ‘쓰담길’ 및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 그리고 구.해동주조장 ‘해동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담양읍 원도심의 복합문화공간 확대 조성과 도시재생복원에 따른 관광객 유입 및 상가 활성화를 통한 원도심 주민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모색 중인 것에 대한 전반적인 사업내용을 살펴보고,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을 통해 그 방향성을 제시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목적달성에 도움을 주고자 함이었다.
아울러 담양읍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통해 침체된 ‘담양경제’의 새로운 부활의 동기를 부여하고 미래 담양천년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였다.

이같은 담양뉴스의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는 본지 기자의 기획·심층 취재, 전문가 필진으로 구성된 특집칼럼, 지면을 활용한 공익캠페인, 주민 참여마당, 지상방담(토론회) 등으로 진행중이며 지역사회 각계각층을 통해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의견과 조언, 방향성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는 방안을 제시해왔다.  
이번호에서는 원도심 군민과 상가, 그리고 기관사회단체장 등 그동안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제시한 다양한 평가와 의견, 제안을 토대로 담양군이 추진중인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 중 미흡했던 것이 무엇인지, 또 향후 어떤 사업들이 필요하고 추가로 진행되어야 하는지 종합적인 의견과 더불어 사업 성공의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아울러 본지는 이번호를 끝으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1차 기획특집 보도를 마무리하면서 차후 최형식 군수를 만나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과 관련한 담양군의 개괄적인 사업목적과 방향을 들어보고 또 본지가 보도를 통해 파악한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의견과 여론에 대한 반영여부 등을 【인터뷰】 기사로 지면에 게재할 예정이다.

■ 지역사회 의견(종합2)
담양뉴스가 창간3주년을 맞아 지난해 6월부터 지금까지 7개월여 동안 진행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에는 본지의 기획특집 연속보도와 전문칼럼진의 특집칼럼을 통한 방향성 제시 외에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참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이 표출됐다. 
이에 본지는 지난호 신문보도를 통해 지역민들과 지역사회 각계각층 의견을 ‘요약보도’ 하고 제시된 키워드 및 핵심사안을 사업권역별로 간략하게 ‘종합정리’ 보도한데 이어 이번호에서는  마무리 순서로 지금까지 제시되고 표출된 지역사회 여론과 평가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보았다.

주지하다시피 담양읍 중앙로를 중심으로 주요 4개리 일원에서 담양군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중인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5일시장 주변 시장통 쓰담길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 ▲담양읍 생태문화거리 담빛길 조성사업, ▲해동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크게 3가지로 특정된다.
여기에 최근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사업비 154억원),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사업비 150억원) 및 중앙로 한전지중화사업(사업비 40억원) 등이 새로 추가됨으로써 시너지 효과와 함께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유사 이래 담양읍에 가장 대규모로 진행되는 이와같은 대형 프로젝트사업은 모두 담양읍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계형 소득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관광이 접목된 융복합 콘텐츠사업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만큼 사업의 진행과정이나 완료되는 시점에서 담양읍 원도심의 모습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이 북적대고 활력이 넘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거리로 탈바꿈 되어야 할 일이다. 

이같은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 사업들은 지난 2016년 착수한 이래 현재진행형으로 계속사업이 이뤄지고 있고 가시적 완료시점인 2020년, 그리고 새로 추가된 사업 종료시점인 2023년까지 나름대로의 성과도 예상되고 있다. 사업의 성과에 따라서는 기존 죽녹원, 메타랜드(메타길, 메타프로방스) 등 성공을 거둔 담양읍 생태관광권과 연계한 시내권 문화예술관광 및 쇼핑관광의 거리로 재탄생함으로써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가의 매출 증대와 더불어 일자리까지 창출함으로써 새로운 ‘담양읍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 7개월여 동안 본지가 진행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기획보도에서 지역민들이 가장 많이 이야기 하고 의견을 제시하거나 요구한 것은 바로 현지민들에게 직접적인 사업효과의 혜택이 있느냐의 여부였다.  
즉, 담양군이 추진하는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의 결과가 과연 중앙로 상가와 주민들에게 얼마만큼 또는 어떤 열매로 결실을 맺을 것인지에 대한 여부였다. 
이와함께 사업 추진과정에서 해당 상가와 주민들의 직,간접적인 참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과연 해당지역 특색을 충분히 잘 살리는 사업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인지의 여부는 물론 상가와 주민들의 의견과 요구에 대한 담양군의 충실한 반영 여부에 대해 적지않은 의구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었다.  

특히, 옛 돗자리골목에 추진된 담빛길 조성사업은 5년간 40억원 가까이 사업비가 투입돼 사업이 진행됨에도 외형적 모습의 거리변화 외에는 관광객들에게 어필할 특별한 매력이 없어 상가나 상권 활성화는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속에 예산만 낭비한 사업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다. 
담양읍 5일시장 주변 시장통 거리를 재생복원하는 ‘쓰담길’ 조성사업 또한 옛 거리모습을 대부분 훼손하며 신축건물 여러 동이 들어서게 돼 정서적으로 옛 재래시장 거리를 추억하는 관광명소화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는 여론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이와함께 가장 많은 상가가 밀집한 중앙로 구도심거리는 관광객들의 매력을 끌만한 그 무엇도 없는 현실에서 현재까지는 주목받을 만한 별다른 콘텐츠나 프로그램, 그리고 직접적인 사업이 진행되지 않고 있어 중앙로 시가지 활성화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하다는 여론이 높다. 
다행히 금년부터 국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사업비 154억원),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사업비 150억원) 및 중앙로 한전지중화사업(사업비 40억원) 등이 시작됨으로써 상가와 주민들의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지만 이 역시 시행단계에서부터 해당지역 상가와 주민들의 직,간접 참여와 함께 현실적인 사업의 혜택과 결실을 거둘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최근들어 중앙로 상가를 중심으로 구역별 상인회가 발족, 활동을 시작한 것은 무척 고무적이며 사업 추진과정에서 기존 상가번영회는 물론 이들의 의견과 요구도 충실히 반영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담양군이 추진중인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에 대한 이같은 지역사회 및 해당지역 상가, 주민들의 여론은 본지의 30여회 기획보도를 통해 담양군에 충분히 전달됐으리라 여겨지며 또한 본지 지난호 신문(제154호 2020년 1월1일자)에 보도한 ‘담양 원도심 사업의 방향?(종합3)’ 편 지역사회 의견(종합)에서 ▲담빛길(옛 돗자리골목) ▲쓰담길(5일시장 일원) ▲중앙로(읍내4개리) ▲해동문화예술촌(구.해동주조장) 등 사업권역별로 의견 및 제안사항 등이 제시된 바 있다.  

한편 담양뉴스는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기획특집 보도에 그동안 필진으로 참여한 10여명의 칼럼위원을 비롯 30여명에 달하는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하는 【지상방담】과 【주민토론회】를 조만간 개최함으로써 창간3주년 기획특집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2020년 새해 첫 출발을 장식하는 기획특집으로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한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대한 방향성에 대해서도 기획보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아울러 새해에도 지역 사회단체와 상가, 업체 등이 참여하는 ‘원도심 살리기’ 공익캠페인을 릴레이형식으로 계속 진행하며,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취지와 목적으로 ‘4대불법 주정차 금지구역 지키기’ 및 ‘공영주차장 이용하기’ 등 교통문화캠페인도 계속 펼쳐나갈 방침이다. / 장광호 편집국장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