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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중심지 활성화사업’ 어떻게 진행되나국비 등 150억원 투입, 담양읍 잠재력·고유성 특화

주민 생활편익, 문화복지, 생활SOC시설 사업 등 추진
소프트·하드웨어 복합 3개분야 11개 단위사업 시행

담양읍 주민의 교육·문화·복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 올해부터 2024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진행된다.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지역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 지역민의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여건을 조성하고 도시와 연결하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2015년부터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담양읍은 지난해 10월 전라남도 시군 중 광양시, 함평군과 함께 2020년도 사업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05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군비 45억원을 포함한 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담양읍 시가지와 배후마을 주거공간 등에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중심기능의 활성화를 위한 각종 생활편익, 문화복지, 생활SOC시설 사업 등을 시행하게 된다.

이에따라 담양군은 사업추진에 필요한 운영위원회, PM단(프로젝트매니저:계획수립자문단) 등을 구성하고 기본계획 용역발주 등 일정을 진행중이며 늦어도 금년말 이전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갈 방침이다. 사업의 기본방향은 교육· 의료· 문화· 복지· 경제 등 소프트웨어(SW)와 하드웨어(HW)가 결합된 복합사업을 추진하되 소프트웨어 사업을 적극발굴, 주민주도 및 지속가능성 강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사업이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 기초생활기반(사업비 103억 5천만원)
△관방제림센터 조성(68억원) △노인복지회관 리모델링(4억원) △해담사랑채 조성(16억원) △다미담 창작소 조성(15억5천만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 지역경관 개선(사업비 21억 5천만원)
△해담길 조성(4억7천만원) △죽향충전소 조성(16억8천만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 지역역량 강화(사업비 25억원)
△협력체제 구축(6억5천만원) △운수대통(5억3천만원) △100인 토론회(3억5천만원) △실버일자리(3억2천만원) △ 기타 부대사업(6억5천만원)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이같은 사업 추진으로 담양읍 주민들의 정주서비스 기능 충족은 물론 담양읍을 지역의 중심거점 공간으로 육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및 가치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와관련 군관계자는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은 담주리, 객사리, 지침리, 천변리 등 담양읍 주요4개리 일원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50억 원을 들여 담양읍 주민들의 생활편익과 문화복지 향상, 그리고 생활 SOC시설 확충을 통해 정주서비스 기능을 충족시키고 중심 거점공간으로 육성함으로써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도모하는데 그 취지와 목적이 있다” 면서 “사업추진 시기가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과 동시에 진행됨에 따라 이 세가지 사업이 거의 완료되는 2024년에는 담양읍이 대단히 쾌적하고 살기좋은 정주여건을 갖춘 생태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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