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광장 독자투고
독자의 글/때.글.박은서

나른한 오후
무기력하고 연신 하품이
쏟아질 때,
누군가 건내주는 커피 한잔은
참 달달하다.

뭘 잘못 먹었는지
속쓰림에 내색도 못하고
있을 때,
누군가 건내주는 커피 한잔은
향마저도 싫다.

똑같은 커피여도
상황에 따라
내게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다.

마주하는 모든 것에
때를 잘 맞춰야한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양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