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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죽골 인문학 독서토론 동아리 문학기행

박경리 소설‘토지’무대 방문,소통의 기회마련

담양교육청(교육장 공영휴)은 지난달 30일 경남 하동 일원에서 청죽골 인문학 독서토론 동아리 회원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6. 인문학 독서토론 동아리 현장방문 문학기행’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문학기행은 인문학 동아리 회원들의 희망에 따라 지난 1년 동안 동아리 활동을 되돌아보고 각 동아리 별 활동을 공유하는 갈무리 활동으로 활자로만 접했던 대하소설 토지의 무대가 된 하동을 직접 방문해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평소 담양교육청은 인문학교육특구 특성을 살려 교육지원청과 관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4팀의 동아리를 조직해 희망도서를 선정해 읽은 후, 월 1회 모여 읽은 책에 대해 심도있는 이야기 나누기, 인문학 작가 초청 콘서트, 우수사례 모음집 발간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일정은 하동 다도체험과 화개장터 투어 후, 박경리 문학관 방문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현장문학기행에 참여한 담양동초 교사는 “그동안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회원 간 같은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좋은 활동을 했고, 현장 방문 문학 기행으로 마무리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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