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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2/담양의 문화재(9) 오례리 신촌 지석묘군

잘 알려지지 않은 담양의 향토문화재⑨오례리 신촌 지석묘군

●지정별 : 향토유형문화유산 제7호
●소재지 : 담양군 무정면 오례리 55-1
●규모 : 200×165×45cm (1호 지석묘)
●시대 : 청동기시대
●지정일 : 2004년 1월 6일

담양읍에서 무정면으로 가는 15번 국도변 무정면 오례리와 곡성군 오산면의 경계지점에 있는 오례리 에쓰오일 신촌주유소 맞은편 밭(오례리 55-1번지)과 산기슭에 7개의 지석묘가 있다.
이곳은 연산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산기슭의 끝 부분에 해당된다. 지석묘가 있는 맞은편으로는 호남고속도로가 동서방향으로 지나가고 있다.
기존 조사에서는 담양 무정면 오례리 고인돌 다군으로 명명돼 밭 가운데에 있는 1개만이 보고되었으나, 괘일산 정상 올라가는 방향으로 6기가 추가로 확인돼 오례리 신천 지석묘군으로 정정했다.

이 6기의 지석묘는 인적이 드물고 등산로 정비가 안되고 있어 답사에 어려움이 있다.
1호 지석묘의 크기는 200×165×45cm이고, 장축방향은 남-북이며, 평면형태는 장방형으로 지석 3개가 확인되는 전형적인 기반식 지석묘이다. 나머지 6기는 밭 뒤편 소나무 숲에 있으며 대부분 상석이 매몰되어 있다.
오례리 신촌 지석묘군은 담양지역에 분포한 지석묘 중 보존상태가 가장 양호하면서도 전형적인 기반식 지석묘의 원형을 유지하고 있어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취재·정리=김성중 기자

김성중 기자  ksjkimbye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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