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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뉴스 창간4주년 특집②/『담양 원도심 활성화사업』 어디까지 왔나

담양군 추진사업 완료단계, 구도심 외관 ‘괄목상대’
담빛길 및 해동문화예술촌 완료, 쓰담길 100% 최근 '준공'

담양읍 중앙로를 중심으로 주요 4개리 일원에서 담양군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중인 ‘담양 원도심 활성화 사업’이 완료 또는 완료단계에 접어들어 사업이 진행된 담주리, 객사리 등 담양읍 구도심 외관이 크게 변모하고 있다.

본지가 지난해 창간 3주년 기획 ‘담양 원도심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20여 차례 기획특집과 특집칼럼(14회), 인터뷰(28회) 등을 통해 보도한 바, 담양군이 추진한 담양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담양읍 생태문화거리 담빛길 조성사업, ▲담양5일시장 주변 쓰담길 및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 ▲해동문화예술촌 조성사업 등 크게 3가지로 특정된다.

이 3가지 주요사업 모두 담양읍 원도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계형 소득 확대를 위한 문화예술, 관광이 접목된 융복합 콘텐츠사업에 목적을 두고 추진하는 만큼 사업의 진행과정이나 완료되는 시점에서 담양읍 원도심의 모습은 지금과는 확연히 다른, 사람이 북적대고 활력이 넘치고 상권이 활성화되는 거리로 탈바꿈 되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이같은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은 지난 2016년 착수한 이래 현재진행형으로 계속사업이 이뤄지고 있고 금년 7월 현재 가시적 완료단계에 접어들었다. 

특히, 주요사업이 진행됐던 담양읍 담주리, 객사리, 그리고 지침리 구.해동주조장 일원은 건물 리모델링과 신축 등을 통해 구도심 외관이 크게 변모하고 있다.(사진1,2,3,4,5,6 참고)

이같은 도시미관 정비사업으로 담양읍 구도심은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복합문화공간을 확충하게 됨에 따라 기존 죽녹원, 메타랜드(메타길, 메타프로방스) 등 성공을 거둔 담양읍 생태관광권과 연계한 시내권 문화예술관광 및 쇼핑관광의 거리로 재탄생할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점진적인 구도심 관광객 유입에 따른 상가의 매출 증대와 더불어 일자리까지 창출함으로써 과거의 활기찬 담양읍 원도심을 재생복원하는 ‘담양읍 신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담양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함께 올해부터 ‘담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담양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담양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진행됨에 따라 『담양 원도심 활성화사업』은 더욱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에 본지는 지난호 신문(제179호 1면)에 창간4주년 특집(①) 으로 보도한 ‘담양 원도심 살리기’ 『지상방담』에 이어 이번에는 지난 2016년 이래 4년여 동안 담빛길 생태문화거리, 5일시장 쓰담길 및 다미담예술구 조성사업, 해동문화예술촌 등 각각의 권역에서 추진한 '담양 원도심 활성화' 주요사업들의 진척상황을 살펴보았다. 

더불어 다음호 신문에서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어떤 성과를 거두고 있는지, 건물공사 위주의 도시미관 개선사업 외에 구도심 원주민들이 주체가 돼 참여하는 주민자치 및 삶의 질 향상 프로그램, 그리고 어떤 주민소득 사업들이 추진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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