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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2020하반기 ‘기자 윤리교육’

담양뉴스 사훈·사시 및 윤리강령 준수교육
‘명예훼손 및 인격권 침해’ 사례교육도 병행

본지는 지난 21일 편집국 기자, 전문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2020년도 하반기 윤리교육을 실시하고 담양뉴스 윤리강령 준수, 실천을 다시한번 다짐했다.

이날 교육은 장광호 편집국장 주재로 지역언론의 역할 및 사명을 비롯 언론인이 갖춰야 할 기본자세와 윤리의식, 그리고 지역사회 공인으로서의 품위 유지와 활동범위 등 언론윤리에 관한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숙지하도록 했다.

교육에서 장광호 편집국장은 ‘담양뉴스’ 사훈·사시 숙지와 함께 △언론자유 수호 △공정보도 △품위유지 △정당한 정보수집 △올바른 정보사용 △사생활 보호 △취재원 보호 등 ‘담양뉴스 윤리강령’을 설명하고 신문편집의 공정성, 형평성은 물론 일선 취재현장에서 엄정한 객관성 유지와 함께 기사작성 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가 되도록 더욱 신중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교육에서는 취재와 보도 과정에서의 ‘명예훼손 및 인격권 침해’ 관련 교육자료(한국언론진흥재단 전문연수 교육용)를 활용, 실제사례와 관련법규를 살펴보며 취재 및 신문제작 시 보다 세심한 교열, 윤문에 신중함으로써 보도기사에 따른 명예훼손이나 인격권 침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장광호 편집국장은 “아무리 잘 쓴 기사도 독자들의 입장에서 볼 때 형평성을 잃거나 사실근거가 미흡한 것은 좋은 기사라고 할 수 없다” 며 “요즘 같이 넘쳐나는 뉴스 홍수 속에서 과도한 띄워주기 홍보성기사, 객관성을 상실한 편파기사, 신뢰성을 상실한 ‘카더라’식 추측기사가 넘쳐나고 있으나, 담양뉴스는 ‘정론직필’ 과 함께 ‘바르게 보고, 바르게 듣고, 바르게 쓰고, 바르게 행동한다”는 사시·사훈의 의미를 잘 실천하면서 가장 솔선수범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해나가자”고 주문했다./ 조현아 기자

조현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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