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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몰’ 언제, 어떻게 운영되나?

●담양농특산물, ‘남도장터’ 연계 온라인 판매
●담양군수 품질인증제 도입, 10월 개장 목표
●오프라인 전시판매장도 별도개설, 직판병행
●가칭 ‘담양가공식품협회’ 법인설립, 회원제 운영

담양몰 농특산물 판매장(조감도)

담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온·오프라인 유통판매 촉진을 위해 구축중인 ‘담양몰’이 언제, 어떻게 운영될 것인지 지역사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농산물 생산·유통·판매 활성화를 통한 소득증대를 희망하는 농가·농업법인을 비롯 매출과 수익 확대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경영안정이 절실한 농특산물 관련 관내 식품가공 업체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담양몰’의 안정적 정착과 향후 성공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관련, 군은 지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농산물·특산물을 부가가치를 높인 2·3차 가공식품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담양몰’을 구축, 운영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담양군 농식품 플랫폼을 마련중이다.

‘담양몰’은 전라남도 남도장터 쇼핑몰과 연계해 담양군이 운영하는 온라인 판매방식이며 지역내 희망농가와 농특산물 향토업체가 참여할 수 있다. 이와함께 오프라인 판매장도 개설, 참여 농가와 향토업체들의 가공식품을 전시·판매한다.
이같은 담양농특산물 ‘담양몰’ 과 ‘전시판매장’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내 '담빛농업관‘ 건물(6차산업 혁신농업 지원센터) 1층에 약 40평 규모로 들어서며 온·오프라인 판매장을 공동운영하게 된다.

군은 온라인 ‘담양몰’의 성공적인 정착과 운영을 위해 입점 전체품목에 대해 ▲담양군수 품질인증제 (조례 제정 및 인증표시 개발) ▲로고 디자인 개발 ▲상품 포장재디자인 개선 ▲온라인 마케팅비 및 온라인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동영상 제작 ▲홈쇼핑 판매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오프라인 ‘판매장’은 담빛농업관내 약 20평의 공간에 설치되며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가칭 ‘담양가공식품협회’ 법인을 설립, 운영하되 회원·비회원으로 구분해 판매수수료를 차등 적용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담양군 친환경유통과 관계자는 “희망농가와 지역내 127개 식품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8월말에 ‘담양몰’ 및 법인설립에 따른 출자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심화돼 설명회를 보류했다”며 “코로나19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이 지난 후 상황을 봐가며 다시 설명회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몰’과 관련해 군은 오는 9월말까지 가칭 ‘담양가공식품협회’ 법인설립을 마무리하고 10월중 ‘담양몰’을 개장할 방침이며, 11월까지는 담양군수 품질인증제 도입을 위한 조례제정을 마칠 방침이다. 이같은 일정속에 군은 ‘담양몰’ 회원제를 추진해 2021년 10만명, 2022년 20만명, 2023년 30만명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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