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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이개호 국회의원

 

존경하는 지역민 여러분, 정유년(丁酉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찬 새해 새아침을 맞아 여러분 모두에게 만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제게 보내주신 성원에도 마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곡절 깊은 역경의 2016년이었습니다.

헌정사상 초유의 비선실세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대한민국을 뒤흔들었습니다. 성난 민심은 온 나라를 촛불로 뒤덮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을 마침내 탄핵했습니다.
위대한 국민의 승리였지만 모든 책임의 당사자인 대통령은 사죄는커녕 헌재 탄핵 기각을 노리며 또다시 국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사드배치와 남북관계 급랭으로 인한 논란과 갈등은 지진에 놀라고, 여름 폭염에 지친 우리 국민들을 더욱 실망시킨 한 해였습니다.

그렇지만 희망도 보았습니다.
16년만에 여소야대 국회가 출범하면서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고 있습니다. 묻힐 뻔한 최순실 게이트를 밝혀낸 것도 제1야당 더불어민주당의 끈질긴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촛불민심은 또다른 희망을 꿈꾸게 합니다.
여당의원의 ‘바람 불면 꺼진다’는 촛불은 들불로 타오르며 대한민국의 주인은 국민임을 증명했습니다.
3·1운동과 4·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87년 6월항쟁에 이어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분연히 일어선 국민들이 있기에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확신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지역민들의 위대한 선택으로 다시 일할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유일의 광주·전남 국회의원이자 민주당 비대위원으로서 호남의 목소리가 중앙정치에 굴절없이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했습니다. 예결위원으로서 지역 예산을 책임지고, 농해수위 간사를 맡아 농업·농촌을 대변하는데에도 온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지역민 여러분,
새해가 왔습니다. 선물 같은 한 해가 지역도, 세대도, 계층도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공평히 주어졌습니다.
여러분 한분 한분, 올 한해 이루고자 하는 많은 꿈과 목표가 있을 것입니다. 새해의 힘으로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뤄내길 기대합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바라는 그 꿈들의 결정이 제가 올 한해 품어야 할 꿈이고 도달할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꿈을 위해 어느 해 보다 다부진 각오로 힘찬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촛불민심으로 보여준 엄중한 국민의 명령, 지난 총선에서 제게 보내신 위대한 선택에 부응하고자 더 열심히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올바른 정치와 지역발전, 그리고 모두가 바라는 정권교체를 향하여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어둠을 뚫고 솟아오른 정유년 새해 새아침, 희망과 번영의 기운이 만발하길 바라면서 지역민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국회의원 이 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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